너는 정차역 확대 = 수익성 증가 라는 명제를 아주 철썩같이 진리로 알고 있는 경향이 심하다..

 

열차의 사명과 등급 그리고 열차를 정차시키는데 대한 지출과 정차역 갯수 이런 요소들이 가장 절충되는 수준에서

 

정차역 설정이 이루어져야지

 

도대체 왜 정차역이 많아야 수익이 늘어난다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만

 

정차역이 적으면 승객수가 적더냐?

 

지금 서울 대전 동대구 부산 이 4개 정차역만 가지고도 수요가 모자라다는 소리는 씹개소리인거 알지?

 

서울에서 부산까지 장거리 손님 승차수 1000명과

 

중간중간 단거리손님 물갈이해가며 승차수 1000명 계속 유지해가는것

 

이렇게 되면 열차의 가감속에 들어가는 유지비용, 여객취급을 하기위한 시설물 가동을 위한 전기세(밤에 정차열차 들어오면 불켜야겠지?)

 

그리고 그 시간에 배치해야 할 인력 인건비 등등

 

승객수가 동일하다면 오히려 정차역 많은것이 훨씬 더 손해이지 유무형 비용 다 따지면 무시못할만큼

 

물론 승객들이 계속 바톤터치해가면서 그 자리를 계속 점유해서 합계가 100% 된다는 보장이 있어야 하지(이중확률)

 

뭐 사람 적은 평일에 한두푼이라도 더 벌수 있다 이정도 논리라면 수긍은 되지만

 

너는 그정도가 아니고 아예 코레일이 장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정차역을 팍팍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니 그 코레일의 수익성 향상 이라는 명제가 확실하다 해서 얼토당토 않은 정차역 증가 논리가 은근슬쩍 정답인걸로 포장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