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정차역 확대 = 수익성 증가 라는 명제를 아주 철썩같이 진리로 알고 있는 경향이 심하다..
열차의 사명과 등급 그리고 열차를 정차시키는데 대한 지출과 정차역 갯수 이런 요소들이 가장 절충되는 수준에서
정차역 설정이 이루어져야지
도대체 왜 정차역이 많아야 수익이 늘어난다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만
정차역이 적으면 승객수가 적더냐?
지금 서울 대전 동대구 부산 이 4개 정차역만 가지고도 수요가 모자라다는 소리는 씹개소리인거 알지?
서울에서 부산까지 장거리 손님 승차수 1000명과
중간중간 단거리손님 물갈이해가며 승차수 1000명 계속 유지해가는것
이렇게 되면 열차의 가감속에 들어가는 유지비용, 여객취급을 하기위한 시설물 가동을 위한 전기세(밤에 정차열차 들어오면 불켜야겠지?)
그리고 그 시간에 배치해야 할 인력 인건비 등등
승객수가 동일하다면 오히려 정차역 많은것이 훨씬 더 손해이지 유무형 비용 다 따지면 무시못할만큼
물론 승객들이 계속 바톤터치해가면서 그 자리를 계속 점유해서 합계가 100% 된다는 보장이 있어야 하지(이중확률)
뭐 사람 적은 평일에 한두푼이라도 더 벌수 있다 이정도 논리라면 수긍은 되지만
너는 그정도가 아니고 아예 코레일이 장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정차역을 팍팍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니 그 코레일의 수익성 향상 이라는 명제가 확실하다 해서 얼토당토 않은 정차역 증가 논리가 은근슬쩍 정답인걸로 포장되면 안되지
곧 정신승리나 핵심을 벗어난 비꼬기가 달릴 게시글입니다.
좌석점유율하고 좌석이용율하고 구분해서 생각해볼 필요도 있어. 대전-서울 좌석점유율 103%라고 하는데 좌석이용율은 그렇게 안된다고 하는것 같아... 즉, 중간 일부구간에서 빈 좌석이 있다는 것이지. 그 좌석을 채우려면 중간정차를 하면 좌석이용율이 올라간다고 하는것 같고, 이것과는 별도로 그렇다면 예를들어 서울-부산 직통으로 운행을 해서 좌석점유율 100%를 채우면 좌석이용율도 100%가 되는게 아닌가 생각할 수가 있겠는데 사실 이렇게만 되면 이게 짱이지.. 그런데 실제로는 무정차직통열차 좌석이용율이 중간정차열차 좌석이용율에 비해 떨어진다고 하는것 같아... 이건 한국의 도시구조나 KTX이용패턴과 관련된 복잡한 문제같은데 결과통계가 그렇다네...
ㄴ 그건 현상에 대한 설명이고 중간 일부 구간에서 빈좌석이 있고 그 좌석을 중간정차를 해서 채운다는것 또한 이상적인 결과물임 현실은 다르게 나타날수 있다고. 지금 철도공사에서 열차 정차역을 자꾸 늘리고 하는것은 수익성이라기보다는 열차운행계획 측면이 강함. 저 앞시간대 어떤 열차 정차역이 1개 늘어나면 뒤에 몇개 열차까지 영향을 받고, 또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시발시각을 조정하기엔 열차가 너무 촘촘하지. 결국 대피선 활용을 해서 완급결합운용을 해야하는데 당장은 그럴생각이 없이 시격에 급급한 설정을 하다보니 정차역이 늘어나는것임.
즉 한마디로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하기때문에 철도공사에서 정차역을 늘리는게 아니라는 말이지. 수익성 증가 명분이 옳다하여 헛소리까지 정당화시켜서는 안됨
특히 철도공사에서는 지금 등급별 정차역 설정이 아닌 시격 위주의 정차역 설정을 하고 있는데, 시격만 적정하다면 정차역을 최대한 줄여 운행시간을 단축하고자 하는 노력을 해왔지 왜냐면 운행시간 단축 = 수익성 향상(원가절감) = 철도공사 경영실적 이므로.
ㄴㄴ 코레일 통계가 그렇다니 사실 그렇게 믿는건데 전반적으로 현실이 그렇다는 얘기야..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 이유로서 경부선 차편 부족으로 KTX를 기다리는 승객을 위해서 빈자리가 있으면 최대한 태워가야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코레일이 말하는 점도 있어.. 그러니까 현재로서는 그 두가지 이유때문에 서대동부도 없어지고 경부KTX 정차가 많아졌다는 것인데 후자 문제는 정말로 그런지는 수도권고속철도 개통하고 운행편수 늘어나고나서 코레일이 정말로 그렇게 운행하는지 보면 알겠지.
어쨌든 갈갈이가 주장하는대로 정차역 증가는 항상 수익성 향상에 비례한다 이건 정말 헛소리임 그렇게 따지면 KTX 전 열차를 모든역(광-천-오-대-김-동-경-울)에 다세워서 서울-부산 KTX 전부 3시간에 가깝게 조정하면 수익률 극대화 끝내주겠네 아주
ㄴ 그 점에 대해서 나도 뭐라고 단정하여 언급할 수 없는 것이 최고수익 정차가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없다는 것인데 한편으로는 서부 무정차직통 열차 있었잖아.. 그거 좌석이용율이 중간정차 편수보다 낮데.. 이 말은 무슨 뜻이야? 편당 매출이 낮다는 말이지. 그렇지만 왠만한 역 정차 열차편과 알짜역 정차 열차와 비교한다면 또 다를 수가 있는데 이런 정보는 공개된게 없으니까..
차라리 이리되면 각역정차는 조금 할인해주고 무정차나 서대동부 서대동울부 서광대동부 이런건 10% 정도 올려받는 쪽으로 가는게 맞지 싶은데... 명절같은 때 무정차나 서대동부 같은건 원가의 배 이상으로 받아내고... 어차피 명절엔 저짓거리해도 탈 사람은 다 타니까...
ㄴ 서울 부산 직통열차는 나도 솔직히 좀 반대임 그것은 본문에도 밝혔듯 정차역-승객수 그래프에서 오히려 비효율적인 값을 나타내므로.. 오직 한 역으로만 가는 승객들만 태우고 가는 열차는 철도교통의 장점을 제대로 못살리고 있고 이는 예전 새마을호 시절에도 서울-부산 직통수요는 별로 없었다는 당시 자료가 말해주지. 그러나 그나마도 승객이 많을때는 만석으로 운행되기도 하며 만약 서울 부산 직통승객 100% 만석이 되는 경우 수익성이 가장 높지. 그러나 이런 날이 별로 없기때문에 문제. 아무튼 서울 부산 직통은 너무 극단적임
한마디로 고려해야할 요소와 변수가 상당히 많은데 갈갈이는 이 모든것들을 살포시 무시하고 돈 벌어야 하니까 정차역 팍팍 늘려야 해! 장사 안할거야? 라고 주장하는데 이건 아주 편협하고 단편적인 논리이므로 좀 많이 까여야함
ㄴ평소 말고 명절같은 때는 한두대는 있어야지. 안그러면 대전이나 동대구 수요 폭발하는거에 대응하기 힘듦.
ㄴ 아 미안하다 너한테 한 얘끼가 아니라 엠에스초보한테 하는 말인데 댓글작성중에 니가 껴들었네
원래 철도는 수익성보다는 공공성을 최우선시 해야합니다. 물론 경제성도 중요시해야 합니다.
뭐래는거야 병신이 ㅋㅋ 서부 직통은 커녕 서대동부도 없어진거 보면 감 안 오냐?
1.229.* // 공식적인 통계자료는 없는듯 한데 기사내용에 의하면 경부KTX의 경우에는 부산에서 서울로 갈때, 상행쪽으로 올라가면서 계속 좌석점유율이 증가하다가 오송-천안구간에서 최고조에 이르고 천안에서 조금떨어진 다음 천안-서울은 103%를 유지한다고 하더라구..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정차가 많을수록 좌석이용율이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는거야. 그런데 온라인예매를 자유롭게 방치해두면 예를들면 대전-서울 승객이 특정자리를 점유해버리면 대구나 부산-서울 승객은 그자리 예매가 안되고 고로 대구 혹은 부산-대전까지는 그 자리가 공석으로 운행할 확률이 좀 더 높아지고 전체적인 좌석점유율은 유지하지만 좌석이용율이 떨어지게되는데 코레일에서 이걸 방지하기위해 이용통계를 기반으로 역별예매좌석수 제한을 거나봐..
니가 실제 승객수 통계 가지고 다 계산해서 왜 정차역 줄이는게 이득인지 제안서 써서 코레일에 갖다내면 인정할게 ㅋㅋㅋ
그렇게해서 위의 예에서 대전-대구,부산 공석가능성은 줄어드는 반면 대전-서울좌석경쟁율은 심화되고 좌석이용율은 올라가겠지. 그래도 항상 그렇다고 할 수는 없을건데 코레일은 통계기반으로 최대한 좌석이용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좌석배정을 하는것 같아. 그래서 현재 상황으로 보면 정차가 많을 수록 수익이 증가될 개연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는 많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 물론 예외상황은 언제든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사실 갈갈이의 다정자고수익 주장이 틀렸다고 잘라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앞에서 말한대로 제2의 이유로서 KTX고객을 다른 교통수단에 빼앗기지 않으려는 코레일 정책도 있으니까 꼭 다정차고숙익 정책만이 다정차이유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
사실 운행편당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좌석이용율은 경부선의 경우 100% 보다는 훨씬 아래일거야... 고객이 요금을 지불하고 혼잡열차를 이용하며 수익을 안겨다주는 대가로 코레일은 좌석공급에 여유를 주며 혼잡도를 완화해야할 도의적대가도 없다고 할 수는 없겠는데, 이상적으로는 열차별 등급을 나누고 그 등급에 따라 요금을 차별화 하면서 고객의 그때그때의 이동 수요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게 KTX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좋기는 하겠지.. 그러나 그럴려면 열차운행편수를 더 늘려야 하는데 철덕들 다 아시다시피 지금은 불가능 하니까 수도권고속철도 개통때가지는 어쩔수 없는 면이 있다고 봐... 그러나 고객으로서 서비스개선 요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봐.
갈갈이 하 미친놈 서대동부 없어진 원인은 위에 분명 이야기했잖아 너는 왜 니말만 맞다고 생각하는거냐 응? 북한에서 그렇게 가르치디?
니 논리대로라면 서울, 대전, 동대구, 부산만 가지고도 장사 된다며 병신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