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여름에 용산->장항 새마을을 타고 가다가 찍은 서천역 내부역사.
당시의 서천역사는 1978년에 만들어졌다고 해. 그러다가 2008년에 장항선 선형 개량에 맞춰 북동쪽 외곽으로 이설되었지. 이설된 후에 서천역을 이용해봤는데 그렇게 멀진 않고 여유있게 걸어서 서천읍내를 오갈 수 있는 수준이더라.
옛 역사는 2009년부터 서천군 맑은물사업소로 재활용되고 있다고 함.
보너스로 당시에 설치되어 있던 지주형 역명판.
삼산역과 기동역은 완행열차만 서던 대피선도 없는 무배치간이역이었는데 모두 2004년 7월에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어. 통일호가 없어지고 무궁화가 최하등급으로 내려간게 2004년 4월이니까 3개월동안은 무궁화가 정차하는 호사를 누린거지 ㅎㅎㅎ
참고로 삼산역이라는 이름은 엉뚱한 곳에서 여전히 살아있는데, 중앙선 판대역이 2013년에 삼산역으로 개명을 했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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