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이 아닌 대중교통 혁신, 현대화의 상징이었음...
30년 전 4호선 노원역 개통됐을 때만해도...
익명(1.231)
2015-08-23 13:22
추천 2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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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개통 당시 노원역 승하차량은 4호선 꼴찌였을 듯... 오히려 상계역 승하차량이 더 많았었지...
ㄴ실제 80년대 중반에 노원역보단 상계역이 번화가였음...그게 87년에 상계동 및 중계동 하계동 개발이 시작되면서 노원역 승객이 증가했음..이땐 7호선도 없었던 시절이라...
상계동 주공아파트와 중계, 하계 아파트단지는 87년에 시작되었음...그 이전 상계역주변이 노원구선 그나마 번화가였고 하계동서 공릉동으로 가는 구길이 주거라인이였음...
급행 없이 일반 복선으로만 깔아도 버스보다 소요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니 혁신일만도 함.
7호선개통이전 4호선이 개통되고 1호선이 창동종착시절(4호선개통과 더불어 1호선은 창동으로 연장됬음..)과 의정부연장되었을 시절 노원구는 1,4호선에 의지했음...중계동이나 하계동도 그러했는데 이쪽은 80년대중후반 90년대중반까지 지하철 버스 다 가축이였음..
저게 언제적이냐 흥안 개지랄 하고 다닐때 아녀? ㅋㅋ
이 황무지땅이 나중에 동북부의 부도심으로 성장할 줄은 그땐 아무도 몰랐었음...노원역이 수유나 미아에 비해 좀 부족해도 동북부지역서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고 노원역주변은 노원구 의정부나 경기동북부일대 교통의 중심지임..노원이나 도봉동부 중랑북부지역서도 노원으로 몰리고 있으니...
저당시 순수 흥안운수 노선은 10번, 10-1번, 117번이 전부였음... 삼화상운은 35-1번으로 이제 막 상계동 땅 밟기 시작했을 때이고 한성여객은 15번이 신우교통 215번과 더불어 동일로 패왕먹던 시절이었음...
ㄴ 저때 한성여객, 삼화상운, 신우교통 모두 흥안 계열사가 아닌 별개의 업체였음...
ㄴㄴ 삼화는 4호선 개통하면서 계열사로 편입. (1987)
난 흥안이 노원 독점한게 제일 짜증난다
ㄴ 한성여객이 방만경영으로 2003년 최종 부도처리되지 않고 살아남았어도 노원에서 흥안의 견제세력으로 남을 수 있었는데... 암튼 흥안이 노원구와 인연을 맺은게 1974년 삼희운수 44번의 대체노선으로 10번을 신설 계승하여 진출한게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