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그게 불편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충북도 측에서 열차 연장해달라고 요구하고 적자는 자기들이 보전하고 있음. 코레일이나 이용객 입장에선 개꿀이지 ㅋㅋㅋ
갈갈이.(yonghwi8319)2015-08-23 20:49
애초에 그 열차들은 미어터지는 구미 - 동대구 구간을 하나4량 더 공짜로 공급하는데다가, 충청북도 적자보존해주는 구간까지 훑는 그냥 날먹열차여. 그거 완승하는거만큼 바보는 당연히 없는거고.
한국절도공사(toto1004)2015-08-23 20:51
그러니깐 구미~동대구구간 꽁짜공급은 예전 서울~동대구 무궁화호 1대 대전축소운행을 동대구연장으로 복구시키면되는거고
익명(220.83)2015-08-23 20:52
ㄴ 그렇게 운행하면 그 적자는 코레일이 떠맡아야 함. 근데 지금처럼 하면 적자를 충북도가 책임져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갈갈이.(yonghwi8319)2015-08-23 20:53
실질적으로 영동,옥천군에서 충북도의 심장인 청주및제천까지 수요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사실 청주는 철도는 진짜 취약한 지역인데 영동시외버스터미널에 차라리 버스를 더 많이 배차시키겠다. 그예산으로 ㅉㅉㅉ
익명(220.83)2015-08-23 20:55
ㄴ 충북도 입장에서는 버스 배차하는 비용보다 하루 왕복 2회, 그것도 발전차 없이 전기기관차가 끄는 4량짜리 무궁화 적자 보전하는게 낫다고 판단한 모양이지. 충북도에서도 뭐 다 계산해보지 않았을까?
갈갈이.(yonghwi8319)2015-08-23 20:56
충청북도 종단열차라고 해서 충청북도의 남부와 북부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운행하는 노선. 장사가 예상보다 잘 되서 증편 협의 들어간다고 함.
엠에스초보(14.50)2015-08-23 20:58
음.. 영동,옥천에서 충주,단양,음성,제천은 많이 타나벼?
익명(220.83)2015-08-23 21:00
철도라는게 종단대종단서비스가 아니라서 상세통계가 나오지 않으면 자세히 알 수가 없는데 암튼 전체적으로 예상외의 이용이 있다고 함. 이 열차에 대해서는 충청북도의 교통상황을 들여다보면 이해에 도움이 되는데, 말한대로 충북지역은 철도교통이 꽝of꽝으로 평가되지만 그래도 그나마 그 꽝철도가 도로교통보다 경쟁력이 압도적으로 높다는거... 그만큼 충북의 도로&철도 사정이 열악하다는 말.
엠에스초보(14.50)2015-08-23 21:03
음.. 그러면 만약에 현재 동대구~제천 무궁화호 2대가량 더 증편해버리면 동대구~서울행 무궁화호를 2대더 줄일수도 있다는거군?
익명(220.83)2015-08-23 21:08
ㄴ 꼭 그런다는 보장은 없겠지. 단지 그럴 가능성이 있을뿐? 무작정 줄이기엔 시간대 등등 고려할게 많으니까...
갈갈이.(yonghwi8319)2015-08-23 21:10
시간적,비용적으로 철도가 도로교통을 거의 2배 차이로 압도하고 있고 그래서 배후인구는 적지만 이용율이 꽤 된다고 하는 것 같음.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철도우위가 계속될 것이고 그 이후에는 아마도 철도 v.s 도로 경쟁이 가능해질지도... 아뭏든 충북에서는 다른 지자체로 가는 시간이 충북내에서 움직이는 것 보다 몇배가 빠름. 그만큼 충북내 교통망이 똥망.
엠에스초보(14.50)2015-08-23 21:10
여담으로... 대구에서 청주갈때 고속버스가 더 나은데 이건 대부분의 구간이 충북내구간을 최대한 피해서 지나기 때문인데 이러한 사정은 대구뿐만이 아니라 충북제1도시 청주와 제2도시 충주 이동시에도 충북내에서만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것보다 타시도로 나갔다가 목적도시로 가는게 거리는 길지만 훨씬 안전하고 빠르다고 함. 지금이 경제개발태동기도 아니고 1인당GDP 2만달러 후반시대인데도 사정이 이럼. 충북에 대고 우리는 지역홀대로 발전못했다고 했다가는 폭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각목들고나오는건 기본으로 봐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라고 함 ㅎㅎ
엠에스초보(14.50)2015-08-23 21:28
엠에스초보//충청북도가 도로및철도교통망이 타시도보다 열악한 이유는 충청북도 면적 지형을 보면될것임. 소백산,속리산이 자리잡고있어서 충북남부와 충북북부와는 좀 거리감이 있지
dd(220.83)2015-08-23 21:38
그렇게 보기는 어려움. 교통개설이 어려운 지역은 도경계로 되어있고 도내간은 산악지형이 있더라도 도로개설하는데 그다지 어려운 지역은 없다고 함. 충주~제천 여기만 좀 험준할뿐.
엠에스초보(14.50)2015-08-23 21:41
애초에 면적자체가 다른 시도는 정사각형,직사각형꼴인 면적분포를 지니고있는데 비해서 충청북도는 약간 비대칭적인 면적분포를 가지고있다는 이유임
dd(220.83)2015-08-23 22:06
그것도 이유가 되기도 하고, 남부쪽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보은,옥천,영동=> 16~17만 정도?) 이유가 될 수도 있고, 바로 충북외곽으로 철도,도로가 잘 발달했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있기도 한데, 문제는 그곳을 통과하는 지방도로나 국도들이 타지역과 비교하여 너무 열악한 면이 있다는 것이고 청주~충주등 충북중부북부 지역간에는 그런 장애사유가 없는데도 상당히 열악함. 같은 지방도로 국도라도 충북사람이 강원도가면 감탄하는 정도라니 뭐... 물론 최근에서야 보완되어가고 있기는 한데 아직도 충북도내교통은 전국 최악이라고 함.
어차피 대구~충주/청주 수요 잡으려고 만든건 아니라서...
무슨 수요를 잡는다는지 노이해임 어짜피 청주,충주,제천 이쪽은 동대구에서는 그냥 시외버스가 쵝오임
동대구~대전~영주 무궁화는 그냥 중단거리 구간용임. 동대구~대전에선 경부선, 대전~영주에선 충북선. 서울~진주 무궁화가 장거리 수요 기대할 수 없듯이 말이지.
동대구~대전까지는 좋아 근데 어짜피 지금 대전~제천 충북선 다니고있고
ㄴ 동대구~대전~영주 무궁화 자체가 원래 그 시간대에 다니던 대전~제천 무궁화 그대로 연장한거임.
애초에 그 기차 목표는 충청북도 단양군 하고 영동군이 똑같은 충청북도인데 갈방법이 없어서 생긴게 연장되면서 동대구까지 가는 것일뿐인데 뭔 소리라냐
L영동에서 단양까지 수요가 많냐?
차라리 영동~단양은 대전역에서 내려서 충북선이나 시외버스로 해야지
차라리 동대구~서울 무궁화호 4대중 1대가 대전~서울로 단축된걸로 아는데 그걸 원래대로 하는게 낫겠다
ㄴ 그게 불편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충북도 측에서 열차 연장해달라고 요구하고 적자는 자기들이 보전하고 있음. 코레일이나 이용객 입장에선 개꿀이지 ㅋㅋㅋ
애초에 그 열차들은 미어터지는 구미 - 동대구 구간을 하나4량 더 공짜로 공급하는데다가, 충청북도 적자보존해주는 구간까지 훑는 그냥 날먹열차여. 그거 완승하는거만큼 바보는 당연히 없는거고.
그러니깐 구미~동대구구간 꽁짜공급은 예전 서울~동대구 무궁화호 1대 대전축소운행을 동대구연장으로 복구시키면되는거고
ㄴ 그렇게 운행하면 그 적자는 코레일이 떠맡아야 함. 근데 지금처럼 하면 적자를 충북도가 책임져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질적으로 영동,옥천군에서 충북도의 심장인 청주및제천까지 수요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사실 청주는 철도는 진짜 취약한 지역인데 영동시외버스터미널에 차라리 버스를 더 많이 배차시키겠다. 그예산으로 ㅉㅉㅉ
ㄴ 충북도 입장에서는 버스 배차하는 비용보다 하루 왕복 2회, 그것도 발전차 없이 전기기관차가 끄는 4량짜리 무궁화 적자 보전하는게 낫다고 판단한 모양이지. 충북도에서도 뭐 다 계산해보지 않았을까?
충청북도 종단열차라고 해서 충청북도의 남부와 북부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운행하는 노선. 장사가 예상보다 잘 되서 증편 협의 들어간다고 함.
음.. 영동,옥천에서 충주,단양,음성,제천은 많이 타나벼?
철도라는게 종단대종단서비스가 아니라서 상세통계가 나오지 않으면 자세히 알 수가 없는데 암튼 전체적으로 예상외의 이용이 있다고 함. 이 열차에 대해서는 충청북도의 교통상황을 들여다보면 이해에 도움이 되는데, 말한대로 충북지역은 철도교통이 꽝of꽝으로 평가되지만 그래도 그나마 그 꽝철도가 도로교통보다 경쟁력이 압도적으로 높다는거... 그만큼 충북의 도로&철도 사정이 열악하다는 말.
음.. 그러면 만약에 현재 동대구~제천 무궁화호 2대가량 더 증편해버리면 동대구~서울행 무궁화호를 2대더 줄일수도 있다는거군?
ㄴ 꼭 그런다는 보장은 없겠지. 단지 그럴 가능성이 있을뿐? 무작정 줄이기엔 시간대 등등 고려할게 많으니까...
시간적,비용적으로 철도가 도로교통을 거의 2배 차이로 압도하고 있고 그래서 배후인구는 적지만 이용율이 꽤 된다고 하는 것 같음.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철도우위가 계속될 것이고 그 이후에는 아마도 철도 v.s 도로 경쟁이 가능해질지도... 아뭏든 충북에서는 다른 지자체로 가는 시간이 충북내에서 움직이는 것 보다 몇배가 빠름. 그만큼 충북내 교통망이 똥망.
여담으로... 대구에서 청주갈때 고속버스가 더 나은데 이건 대부분의 구간이 충북내구간을 최대한 피해서 지나기 때문인데 이러한 사정은 대구뿐만이 아니라 충북제1도시 청주와 제2도시 충주 이동시에도 충북내에서만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것보다 타시도로 나갔다가 목적도시로 가는게 거리는 길지만 훨씬 안전하고 빠르다고 함. 지금이 경제개발태동기도 아니고 1인당GDP 2만달러 후반시대인데도 사정이 이럼. 충북에 대고 우리는 지역홀대로 발전못했다고 했다가는 폭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각목들고나오는건 기본으로 봐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라고 함 ㅎㅎ
엠에스초보//충청북도가 도로및철도교통망이 타시도보다 열악한 이유는 충청북도 면적 지형을 보면될것임. 소백산,속리산이 자리잡고있어서 충북남부와 충북북부와는 좀 거리감이 있지
그렇게 보기는 어려움. 교통개설이 어려운 지역은 도경계로 되어있고 도내간은 산악지형이 있더라도 도로개설하는데 그다지 어려운 지역은 없다고 함. 충주~제천 여기만 좀 험준할뿐.
애초에 면적자체가 다른 시도는 정사각형,직사각형꼴인 면적분포를 지니고있는데 비해서 충청북도는 약간 비대칭적인 면적분포를 가지고있다는 이유임
그것도 이유가 되기도 하고, 남부쪽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보은,옥천,영동=> 16~17만 정도?) 이유가 될 수도 있고, 바로 충북외곽으로 철도,도로가 잘 발달했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있기도 한데, 문제는 그곳을 통과하는 지방도로나 국도들이 타지역과 비교하여 너무 열악한 면이 있다는 것이고 청주~충주등 충북중부북부 지역간에는 그런 장애사유가 없는데도 상당히 열악함. 같은 지방도로 국도라도 충북사람이 강원도가면 감탄하는 정도라니 뭐... 물론 최근에서야 보완되어가고 있기는 한데 아직도 충북도내교통은 전국 최악이라고 함.
부산까지연장해라..왜 동대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