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분이 엿같을 수가 없더라.


특히 수 많은 왜곡식 모자이크 중에서도

가장 기분이 엿같은 왜곡식 모자이크는


구톳물 섞어짬밥 수준의 왜곡률을 자랑하는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ㄷㅇㄹ Thermal 발전소와

ㅎㅅ시 ㅁㄷ면에 있는 ㅂㅁㅂ ㅎㅅ ㅇㄱㅇㅂㅎㅅ.


이 두개는 진짜... 처음 봤을땐

진심 밥먹기가 존나 껄끄러웠을 정도.


그나마 울산시 같은 경우에는 감당 못하겠다 싶은건

숲으로 가려놓고 나머지를 왜곡식 모자이크로

여과처리하니까 그나마 충격강도가 덜한데,

(물론 장생포쪽은 어민들 모여사는 마을까지

왜곡식 모자이크로 같이 가리진 말았으면 싶음)


ㄷㅇㄹ나 ㅎㅅ ㅇㄱㅇㅂㅎㅅ는 20살 넘어서 본건데도

지금까지 잔상이 상당히 강하게 남아있어서

지금도 그 근처를 포털사이트 위성지도로 보다가

실수로 그 시설을 보게되면 상당히 뒷맛이 씁쓸함.


이 외에도 수도권과 지방의 일부 정수장이나

하수처리장들이 왜곡식 모자이크로 가려졌는데,


특히 서울시 성동구에 거대한 규모로 터잡은

중랑물재생센터는 아무런 여과처리없이 그냥 보여주면서,

ㅅㅇㅅ 밑에 있는 ㅅㅇㅅ ㅎㄱㅅㅇㅂㅂ랑

ㄴㅇㅈ시 ㅅㅍ동, ㅈㅇ선 ㅇㅈ역 인근에 있는

ㄱㅂ ㅇㄹㅅ ㅈㅅㅅㅌ는 왜곡식 모자이크로 가려놨더라.

그럴거면 왜 정수장을 왜곡식 모자이크로 가려놓는지...


ㄷㅇㄹ Thermal 발전소랑 ㅂㅁㅂ ㅎㅅ ㅇㄱㅇㅂㅎㅅ의

충격적인 왜곡식 모자이크에 크게 데인 나로서는

이런식의 불분명한 모자이크 처리기준 같은거에도

은근히 기분이 많이 상하더라.



니네들은 네이버나 다음 위성지도보다가

이런 형태의 모자이크를 보고 기분나빠한 적 있어?



철이 : ㄷㅇㄹ Thermal 발전소는 ㅁㅇㅌ으로

Thermal 발전을 하기위하여 1982년 6월까지 전용선을 두고

철도로 ㅅㅌ(ㅁㅇㅌ)을 보급받아 Thermal 발전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