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전에서 우리집 근처역까지 무궁화 지정좌석끊고 갔는데

내자리에 딱 앉고나서 그 미친년이 옴

그 미친년이 오더니 갑자기 '거기 제 자리에요' 이러는거임

나는 ????거리면서 내 좌석표 보여주고 '여기 제 자리 맞는데 혹시 호차를 잘못 찾아오신건 아니신가요?' 라고 했음

그런데도 지자리가 맞다고 빼애애액 거리더라 씨발년

빡쳐서 승무원 불렀음. 승무원도 내 표 확인하고는 그 미친년한테 호차를 잘못 찾아오신건 아니냐고 묻는데도 빼애애액 거리더라

결국 승무원이 표확인하는데 병신같게도 그 미친년은 내일로더라

하도 어이없어서 왜 그랬냐고 물으니까 지도 편안히 앉아서 가고싶어서 그랬대

개같은년이 지도 편안히 앉아서 가고싶으면 지가 지정좌석표를 끊던가하지 왜 멀쩡한 남의 자릴 뺏으려 지랄하는지

더군다나 그 내일로가 기간지난 내일로여서(딱 어제까지) 부가운임징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