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여름에 익산역에서 찍은 여수->익산 무궁화 행선판.
2004년 KTX 개통과 함께 생긴걸로 알고 있는데 초기에는 급행형과 완행형 두 가지 유형이 있었어. 완행형은 완행 통일호의 역할을 이어받은 거지.
그러다가 간이역 폐지 정책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모두 급행형으로 통일됐지.
초기에는 디젤특대기관차가 객차 4량을 끌고 다니다가 RDC로 바뀌었고, 2011년에 전라선 전구간이 전철화가 되면서 다시 객차와 함께 전기기관차가 투입이 되었어.
지금은 여수역의 이름이 여수엑스포역으로 개명되면서 볼 수 없게 된 행선판이기도 함.
난 저렇게 규격 잘 맞춘 행선판이나 역명판이 맘에 들던데 강박증인가
ㄴ 그게 보기 좋긴 하지
통일호와 통근열차 없어지고 무궁화를 등급제로 실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ㄴ ㅇㅇ 간이역 폐지하기 전엔 그랬지. 근데 그 와중에 운임이 똑같았던건 함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