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청주 - 구로 - 종각
구로 - 천안 : 84.9km
천안 - 청주공항 : 56.34km
북청주 - 청주공항 : 8.339km
따라서 구로 - 북청주는 132.9km
구로 - 청주공항간 표정시간은
여러 언론매체에서 80분으로
보도하였으므로 이를 따른다면,
구로 - 청주공항은 141.24km이므로
141.24km / 80분 * 60 =
시속 105.93km의 표정속도가 도출된다.
이 표정속도를 132.9km에 다시 대입하여
132.9 / 105.93 * 60 = 75.276125...
즉, 포켓타임의 확보를 감안하여 소숫점을
올려서 계산하면 구로 - 북청주간
고속 간선EMU의 소요시간은 76분이다.
구로역에 도착하여 1호선 구로역 승강장으로
환승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넉넉하게 4분으로 놓고,
구로역에는 1호선 전동차가 자주 운행되므로
열차 대기시간은 2분만 놓고 본다면,
위의 구로 - 종각 26분 + 환승 4분 + 대기 2분
등을 모두 합쳐서 총 32분이 소요된다.
북청주역에서 종각까지의 주행 및 환승시간은
총 108분이었고 평균적으로 역에 20분 정도
먼저 도착해있는 경우가 많음을 감안할 때
평균값의 최대치는 2시간 20분(140분) 정도로 추산된다.
새마을호 요금을 기준으로 운임을 추론한다면
기본 4800 + {km당 96.36 * (132.9 - 기본거리 50.4)}
= 12749.7원 = 1만 2,800원 정도로 추론할 수 있다.
2. 가경동 고속터미널 - 센트럴(고텀) - 종각
표준 소요시간인 1시간 40분을 그대로 인용하자.
운임은 일반고속 7700원, 우등고속은 8800원이다.
(심야우등은 대다수 노선에서 심야 단전을
실시하는 철도가 건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센트럴시티 박차장에서 고속터미널역의
3호선 승강장까지 6분으로 가정한다면,
고속버스 100분 + 이동시간 6분 + 고텀 - 종각 29분
= 총 주행 및 환승 시간은 135분으로 도출되었다.
특히 청주발 서울방면 고속버스는
상봉터미널행을 제외할 경우 배차간격이
철도 대비 지극히 짧은 경우가 많아
터미널 대기시간의 평균값도 10분대 이하로
줄어든 상황이기 때문에 평균값의 최대치도
소요시간대 측면에서 북청주 - 구로 - 종각과 대등한
145분. 다시 말해, 140분대로 추정할 수 있다.
도심 방향이 버스랑 걸리는 시간이 똑같은데
(물론 강남방향은 무조건 진다고 생각하고 분석했지만...)
이게 대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오송역 케택시도 안타는 판에 일반열차 탈리는 더더욱 없긴하지 ㅋ
구간수요를 잡거나 다른데서 환승하는거 고려한다 쳐도 저건 별로 메리트가 없지. 증평 괴산 음성 다 직통버스가 있는데 굳이 청주까지 내려올 필요가 없거든.
이는 충주나 진천도 마찬가지가 되겠네
그리고 고작 서울-청주 거리를 위해 기존 무궁화호 싹다 대피시켜가며 고속EMU를 굴려줄지도 의문임.
ㄴ ㅇㄱㄹㅇ
그냥 청주시민 쓰라는게 아니라, 조치원 이북(천안-구로)쪽의 여객수요 분산하고 공항승객의 도어 투 도어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음.
뭐 정확히 하려면 충북선은 개량을 안하니, 현재 무궁화나, 이전에 누리로의 운전시간표를 대입해서 오송선이였나? 그쪽까지 가는 운전시분 다 빼고 계산하면 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