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T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굴절버스가 하필 수입이라
굴절버스 도입이 지지부진한 느낌인데
현대, 대우가 굴절버스 양산한다면 이걸 해소할수 있지 않을까?
외산이 유럽산 기준 5~6억인데
이걸 국산화하면 못해도 4억까진 만들 수 있을거라 보는데 말이야
문제는 굴절버스 첫인상이 개판이었고 현대가 굴절버스 기술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이지만...
어디서는 현대가 굴절버스 시연할때 연접 부분이 뜯어졌다는데 확실친 않음
+우진산전, 한국화이바 바이모달트램은 네덜란드 필리아스 기반임
짤봐라...
근데 기술이야 있겠지... 동유럽 애들도 만드는게 굴절버슨데. 문제는 한국-일본식 버스 체계에선 양산할 수요가 안나옴
굴절부분은 자체개발보다는 외국 기업에서 부품 사올거야. 저상버스 도입후 12년이 지난 현재도 차체는 외제 쓰는 걸로 아는데.
기술이야 없으면 개발하면 되는 것인데, 지금이 과거 6,70년대 수입대체산업 키우는 시대도 아니고, 저걸 생산하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수익을 뽑아내야 하는데 국내 차량제작업체들이 배팅을 안하는 듯.
우리나라 도로사정 생각하면 굴절버스 재도입 가능성은 0임. 트레일러만 해도 운전사 분들 고충이 말도 아님. 그러니 굴절버스 수요도 매우 제한적일거고 앞으로 현대, 대우에서 관련 연구할 가능성도 0에 수렴.
수입도 서유럽 메이커들이 그렇지 중국 신흥 전기버스 메이커 BYD나 동유럽 메이커로 알아보면 저렴한것도 많음. 그리고 어차피 국내는 BRT에나 쓰는 정돈데, 문제는 LRT보다 이용자 선호도가 떨어지는 BRT 특성상 계획 단계부터 급 낮은 차량 도입을 꺼리기 때문에 수입이랑 국산이랑 놓고 비교하면 승차감이나 이용자 평판이 높은 수입을 고르는 경우가 더 많음.
수송량 증대를 위해 굴절버스랑 2층버스 둘중 하나 선택하라면 우리나라에는 굴절버스가 더 적합하지.. 2층버스는 지금 높이제한 때문에 좁은 도로 뿐만아니라 넓은길도 운행장애되는곳 많은데 굴절버스는 트레일러도 다니겠다 넓은길 위주 노선으로 운행하면 되니깐
일단 우리나라에서 굴절버스에 구매수요가 없고 제도가 갖춰지지 않다보니깐 그런듯. 현대, 대우가 굴절버스 하나 못만들정도로 기술력이 없는 회사도 아니고.
예전에 서울 261(구 48) 굴절버스 한동안 굴리더니 싹 없어졌더라...
현대는 시제로 만든적은 있었던걸로 암. 그렇지만 도로사정이 시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