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엄청 덜컹거리던데 최신형열차를 동해남부선에 운행하면 조용하고 승차감 좋나?
동해남부선 덜컹거리던데 신형열차를 거기로 달리면 조용한가?
익명(221.167)
2015-08-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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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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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 선로상태가 나쁘면 제 아무리 댐퍼랑 공기스프링 떡칠을 한 열차라 해도 승차감은 메롱임. 선로 답면이랑 선형도 승차감에 영향이 크거든
비포장 울퉁불퉁한길을 제아무리 좋은차가 달려도 승차감거지인것과 같은 이치
윗분들 최소 서스펜션과 쇼바의 세계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
해운대구간 : ??
ㄴㄴ요즘 해운대 구간은 선로를 새로 신설하였고 본인이 말하는 구간은 구철로가 깔려있는 구간임
해운대구간에서도 덜커덩하면 차량 잘못이고 안그러면 구린 선로상태 잘못이란 얘기지
비포장 울퉁불퉁한 길도 럭셔리 대형세단으로 가면 물침대같은 소프트한 쇼바가 다 흡수해서 편안하지만 싸구려 또는 레이싱용 딱딱한 쇼바 장착한 차량은 일반 포장도로에서도 요철 그대로 올라옴 따라서 맨위 두 댓글은 존나 무식한 답임
좌천 ~ 남창구간 산천 굴리면 지금 무궁화보다는 편할듯
옛날에 경부본선에도 나무침목에 이음매가 많던 시절(2003년 이전) 같은 구간을 통일호로 달리느냐 새마을로 달리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물론 덜컹덜컹 소리는 똑같이 나지만 진동이나 흔들림 같은 승차감은 넘사벽
1.229/글뽄새 보니까 이론으로 승차감을 말하는분 같네여. 장항선 단선구간에서 헌마을호 타면 부드럽고 편안한 물침대 느낌이 날 거라고 생각해? 주기적으로 이음매 소리 튕기며 좌석에 전해지는 충격과 좌석구조 덕분에 졸음이 오지, 물침대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여. 물 위를 떠가는 부드러운 느낌은 직선화랑 이음매 용접으로 장대레일이 깔린 신설선로가 와따야.
ㄴ 그 똑같은 구간을 비둘기나 통일호로 달린다고 생각해봐 그럼 알겠지 요즘은 뭐 객차들이 하도 오버스펙이라 무궁화나 새마을이나 전부다 최고급 대차여 ㅆㅂ
진동을 스프링으로만 흡수하는 통일호 프레스대차랑, 흔들림 잡아주는 댐퍼와 부드러운 공기스프링까지 새마을호를 비교하면 당연히 서스펜션빨로 압도적인 안정감과 승차감을 보여주는건 후자이지. 그러나 제 아무리 좋은 대차를 달고있어도 급곡선이 구비치거나 이음매가 잦으면 열차바퀴에 생채기가 생겨서 덜덜거리는 소음과 진동이 생기게 되고, 선로답면이 거칠거나 관리가 잘 안되고 열차가 자주다니는 구간의 선로는 비틀림이 생겨 열차가 왕왕거리고 좌우로 춤추게 되여.
대차수준과 선로상태가 모두 흡족해야만 최상의 승차감이 유지돼. 하나가 메롱이면 그 최상의 상태도 떨어지게 되는데 아는 대차상태 이야기 들이대면서 상대방 주장은 뭐 모른다면 무시하는거 보니까 님 밑천 나오네여
동해남부선 달려보고 말하시오. 이론은 나도적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