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3호선이 토곡을 찍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들이 보이던데...
물론 토곡이 나름 주거 밀집 지역이긴 하지만 연산역에서 수영역 가는데 토곡을 들르는건 너무 돌아가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
(연산에서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선형이 되니까...)
그래서 나름 (?) 절충안으로, 지금의 3호선의 북쪽, 그러니까 연산역에서 남동쪽으로 꺾지 말고 동쪽으로 쭉 직진하는 노선으로 바꿔봤어.
부산경상대 통학 수요나, 연산동 동쪽의 아파트 단지들 수요도 잡을 수 있는 노선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너희의 의견을 듣고 싶네 ㅇㅇ
역 목록 : 연산 - 부산경상대 - 토현 - 망미시장 - 망미 - 수영
나쁘지 않은데 부산지방국세청 드리프트 각도 만만치 않네 ㄷㄷ
ㄴ 도로에 맞춰서 선 긋다보니 (...)
다 좋은데 드리프트가 너무 그켬이다;;;
ㄴㄴ 드리프트는 저거 그냥 극복될듯, 국세청이 지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지 않는 한 저건 문제없음
이렇게되었음 내친구 부산경상대학교 다녔는뎁 편했을듯.ㅋㅋ
망미동 수요도 생각보다 꽤 있는편이고 3호선 자체가 2호세 급행 역할도 하다보니 시간이 길어지면 제 역할과 좀 멀어지는것도 사실임. 저렇게 했으면 시간은 길어지고 승객은 더 생길듯
개인적으로 이 노선 괜찮은듯.. 학교는 아니고 전에 부산경상대에서 일하느라 학생들하고 같이 졸지에 등교(?)하다시피했는데 아침 저녁 수요 만만치않았음.. 거기다 고딩들까지..ㅇㅇ 그리고 부산살지만 솔직히 토곡 수요가 그리 많은줄도 일하면서 알게됐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