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서울 셔틀열차랑
구로 - 청주공항 복선전철이랑
병점만 빼면 소름끼칠 정도로
'정차역 설정의 전제'랄까? 그런게 너무 유사함.
물론 수원 - 서울 셔틀은 2018년 개통이고
구로 - 청주공항은 2021년 개통이라지만
수원 - 서울 셔틀열차쪽에서 경기도 생돈 뜯어다
열차 만들어 코레일 주고, 철시공쪽 시설 여럿 고친 다음
수도권 주민이나 경기도도 그 돈 관련 눈치를 좀 줄테니,
수원 - 서울 셔틀열차 관련 공사구간이 안정화될법한
2021년에 맞춰서 구로 - 청주공항 EMU230 투입해
경기도 수원 - 서울 셔틀 추가 증차건도 맞춰주고,
ㅇㅅㅂㄱ, ㅊㅅㅁ의 본거지인 청주시 비위 맞춰주고,
이 외 천안, 전의, 서창 등 수요는
타당성에서 약간 높게 봐준것 같다는 느낌은
나만 느끼는 건가? 조금 요약하자면,
1. 수원(평택) - 서울 셔틀열차를 추진하는
경기도의 도비 100%로 4량 EMU 230 운행과 관련된
열차와 추가시설에 대하여 유료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2. 국토부는 2021년 시설 안정화를 목표로
4량 EMU 230 열차와 이에 대응하는 추가시설들을
유심히 살펴보며 천안 - 청주공항 구간을 공사한다.
3. 천안 - 청주공항 구간 공사가 끝나면
수원 or 평택 - 서울 셔틀열차때 만든 열차/시설들이
안정화되었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한 다음
구로 or 용산 - 청주공항 4량 EMU 230을 추가투입한다.
4. 이 추가투입을 통해 수원 or 평택 - 서울
셔틀열차가 증차되는 효과와 천안시의 여객수요
그리고 청주시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렇게 연결되는 것 같은데 과연 내가 옳게 추론한걸까?
본문의 전반적 면은 잘 알지 못하고 천안~청주공항 복선사업 타당성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원래 처음에는 천안시가 청주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하려고 최초 제안하고 곧바로 청주시가 응답하여 두 지자체의 노력으로 지속 되었는데, 천안시 제안이유는 청주공항이 물리적으로는 매우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천안~청주간 교통로가 불편해서 시간거리상으로는 김포공항보다 더 멀어서 그걸 개선하여 편리하게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제안했음. 계속해서 예비타당성조사 포함에 탈락되다가 세종시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는데, 사실 천안이 세종시 인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광역도시권에서 소외되어, 천안-세종-청주 도시교류 항목이 들어가면서 긍정적으로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듯 함.
최초안은 천안~청주공항역 전철운행이었던 것 같은데, 구로~청주공항 열차운행으로 되어있는게 의아했었는데 청주공항 국내이용객의 베이스타운 순위가 1.대전, 2,수원, 3.성남분당, 4.서울강남 이라고 함. 그래서 충청광역철도도 청주공항 접근성향상을 위해서 청주역이 아닌 청주공항까지 노선이 정해진 것이고, 수원고객의 접근성향상, 그리고 서울강남지역 & 분당의 이용고객이 많음에 착안하여 철도로 서울 서부지역 접근성을 향상시킨다는 면과 경부선 연선의 경기도 남부지역 접근성향상이 고려되어 구로까지 운행하는 듯함. 그러나 글쓴이 말대로 다른 면도 겸사겸사 고려된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