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리미트 객차의 뒷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리미트 객차는 딱 ITX새마을의 객차 버전이라 해도 무방할 수준의 초저가로 만들어진 차량이었어.
차량 문제점이나 고장 문제는 지금도 심심하면 터져주는 문제니 두말하면 잔소리고, 괴상한 문짝 위치나 시대만 바뀌었을 뿐 마감 품질이라곤 기대할 수 없는 모델하우스급 내장, 잦은 운휴등... 품질은 고사하고 기본적 신뢰성 자체를 기대할 수 없는 차량인데
그 원인은 타 업체 반값 수준의 초저가 입찰에 있었어. 당시 디자인리미트 사장이 구 철도청 출신 낙하산이었기에 신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수많은 입찰을 따낼 수 있었고, 이는(결과적으론 좋은 일이었지만) 현대로템이 필리핀 등 본격적으로 해외로 눈을 돌리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지. 이것과 관련해서 옛날에 관련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못 찾겠네.
과연 디자인리미트 객차는 세월을 이겨내고 장수할 수 있을까?
여객전무들도 리미트걸리면 아이X라며 욕할 정도라 하니.. 현업서는 딱 8100호대 취급하는 듯이 하는 듯
리미트 무궁화는 3호차 처럼 전량 개량해야해.하부 공조기를 하부로 이전하고 출입문 2개 더 설치
올 여름 에어컨 좀 온도 내려달라니까 전무가 더 내리면 에어컨 터진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던 전무님 개인적으론 승무하기 제일 싫다더라
어느 철도차량이든간에 말년은 곧 폐차한다고 손놔서 꼴이 말이 아니었지만, 리미트는 진짜 비참할거 같아. 지금 헌마을호보다 더.
리미트가 선반제외하고 평이 좋은 고급차종인지 알고 있었는데 완전 정반대였군요. 일부러 골라타려고도 했었는데..흠
리미트는 여름에만 안타면 됨. 시트는 괜찮던데..
리미트 제일 큰 문제는 에어컨이 아니라 잔고장이 너무 많아서 세워두는게 심각하게 많다는것... 돈 아끼려다 비효율만 만들었지... 몇달전엔 기지에서 내부 청소하다 실수로 천장 쳤다가 차 천장 내장재가 전부 와장창 떨어지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다...
뭐 좋긴한데 ITX새마을 객차버전이라는 비유는 병신같다 연식이 14년이나 나는 차를 무슨 말같지도 않게 비교를 하고 앉았냐
그래도 상어 따라하겟다고 창틀에다가 에어컨 설치한거 제륜자냄새때문에 개조한게 어디임ㅋㅋㅋㅋㅋ승객입장에선 리미트가 ㅆㅅㅌㅊ일뿐이고
코레일이 시설을 이상하게 고쳐놔서... 차라리 장대형 후기나 최후기 객차들이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