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필요없어 최고의 고속철도노선
ㅡㅡ(222.236)
2006-08-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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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ㅇㅅ은 광명에 이은 세계 두번째 간의역?
오리지널 노선이네... 설마 근데 저렇게 직선으로 뚫자는건 아니겠지? 건설비는?
닉넴을 바꿔야 하나? 쩝...
경주.울산쪽에 수요가 있긴 한데...중앙선과 대구선을 정비하는 방법도 있는데 왜 경부고속철도를 우회시킨거야? 사실 저 구간때문에 말썽도 많았잖아...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동대구-경주-포항/울산간 선로를 송정리-임성리 구간 직선화 개량한 것처럼 180km/h 급으로 복선화, 개량하고 신선은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루트로 뚫는 게 정석이라고 봄. 동대구-울산/포항간 일반열차의 증속도 가능하니 일석이조.
고속선 규격에 따라 대구-부산간 고속선을 놓는다면.. 물금-부산간 2복선화가 곤란하다는 점도 고려가 되어야 할테고, 동대구에서 바로 남으로 꺾는게 아니라 경산까지는 우회해야 하기 때문에 운문댐이나 영남알프스-_-라는 심히 공사하기 어려운 곳을 관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소. 이른바 영남알프스에 제대로 터널 뚫으면 천성-금정 장대터널쯤은 우습소. 그렇다고 기슭으로 에둘러가다가는 산 더 깎아먹을테니.
철도가 비교적 쉽게 통과 가능한 곳이 현 경부본선이 따라가는 밀양강 계곡과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는 형산강/양산구조곡 이 두 개라오. 고속선 동대구-경주간 선형이 직선이라면 밀양강계곡 노선과 경주노선 사이의 거리 차이는 크지 않소. 55번고속도로라고 해봐야 밀양강계곡 따라가는 노선이고, 당연히 직선도 아니오. 두번째 노선의 결과인 천성-금정 장대터널도 천성산 인근은 구조곡을 따라 지상으로 지은 다음 부산시내 용량확보를 위해 금정산만 터널로 관통하는 식으로 선형을 짰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텐데, 발로 하는 행정덕에 괜히 소모적인 논쟁만 불러일으키고. -_-
약간 영향받을 수도 있는 양산 시가지를 우회하는 선형 뽑는거는 일도 아니고 말이오. / 55번고속도로로 인한 시간단축은 무엇보다도 도로가 좋아서 나는 거라오. 거리는 별로 차이가 안나오. 서대구쪽이라면 45-10번 고속도로를 이용해도 그리 나쁘지 않고.
울산 사람인데 왜 그리 됐냐면 노무현 지역 순회 토론 할때 울산화서 고속철 지나가게 해주고 국립대 해준다고 해서 울산시민 민심 얻었음.. 다행히 울산은 둘다 실현..^^
원래 경주경유노선이면 당연히 울산광역시계 안으로 당연히 통과할 수 밖에 없어요-_- 게다가 신울산역은 거시정책과 전혀 무관한 부동산빠용 신도시를 위한 역에 불과하던데, 다행히가 아니라 차라리 안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