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보면 과거 괜찮았던 지금 들어도 좋은 곡들은 뭐 리메이크래나? 암튼 가사 그대로에 음정 박자같은것만 약간 다르게 해서 재탕 삼탕 우려먹고...
의류 패션도 보면 예전에 유행했다 유행 지난 패션들 다시 재 유행 되기도 하고 이러는데...
뭐 TV드라마 영화도 옛날에 했던거 좀 괜찮다 싶은건 재탕 삼탕 해가면서 반복해서 틀어주고 그러잖아요 암튼...
철도 분야에서도 그런거 마케팅 함 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옛날 기차 다시 부활시키는거...
뭐 경제적 이윤 때문에 안할거라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굳이 상상을 해본다면 평일 휴일 항시 전 구간 여러대 개통은 당연히 배차 시간표상 힘들거 아니깐...
등급은 아주 완행으로 말이죠 그러니까 거의 전역정차 식으로... 무궁화나 새마을 ITX 새마을 KTX 한테는 단선 교행시 우선 양보하는거죠
그리고 비록 역에서 타고 내리는 여객 수요가 과거에 비해선 없겠지만 그래도 가고자 하는 목적지 근처에 열차가 안서는 간이역이라서 그동안 큰 주변 역에서 내려 버스나 택시나 다른 교통수단으로 돌아가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 일부 소수 승객들도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더불어 자신이 철덕이라서 간이역에 탐방가고자 하는 여행객들한테도 굳이 기차타고 다른 역에 내려서 또 버스타고 간이역 갈 필요 없이 해줄 수도 있구요
(굳이 철덕이 아니어도 과거 추억 여행삼아 시골 오지 간이역 위주로 여행가고자 하는 분들한테도 편리하겠죠)
물론 시간 급하게 가야 하는 사람은 ITX 새마을이나 KTX 위주로 타야 되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건 아주 시간 오래 걸려도 좋으니 여유있게 천천히 기차여행 즐기면서 또 평소에 열차가 서지 않아서 간이역이 더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돌아가야 했던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소수 간이역 이용객들이나 간이역 탐방객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 휴가기간(내일로기간)이나 아님 설,추석 명절? 것도 아님 평일말고 주말만 하루 왕복 몇 편 한정으로 해서 옛날 통일호 비둘기호 컨셉 거의 그대로 복구해서 일부 운행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배차시간만 조절하면 최소 하루 왕복 1편성~2편성 내지 정도는 어떻게 시간상 끼워넣을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옆나라 철도대국 일본보다야 철덕들의 머리숫자가 좀 뒤지긴 하지만 꼭 철도 동호인이 아니더라도 일반 국민들 중에 특히 과거 통일호 비둘기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특히 왜 그렇대잖아요 특히 요즘 시대처럼 국가 경기,경제가 어려워지고 취업난에 점점 세상 살기 힘들어질수록 과거 괜찮았던 옛 시절을 추억하며 그리는 사회적 현상들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예를 들면 키덜트 현상 -키덜트란 성인이 장난감 가지려고 하는 거 그거같은 경우도 이유가 결국 이거 때문이잖아요 현실이 좃망일 수록 좋았던 옛 과거를 추억하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열망이 은연중에 표출되어서 그런거라고...)
이른바... 흠... 한마디로 간의 감수성을 찌른 감성 마케팅? 이런 차원의 일환으로 일부 한정으로 통일호 비둘기호 운행하는걸 해도 전석 매진 대박! 이렇게는 아니어도 꽤 많이 이용 할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과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물론 코레일 측에서는 할 생각은 없겠지만 상상은 자유니까요 ㅎㅎ)
일단 저는 일부라도 부활된다면 탈 의향이 있습니다만(사실 비둘기호도 그렇지만 제가 특히 90년대부터 철도를 타기 시작한 통일호 세대라서 그런지 통일호가 더 그립더군요 어렸을때 부모님 손잡고 시골갈때는 청량리~강릉 중앙선-태백선-영동선 구간 많이 탔었는데 당시 통일호가 하루 몇 차례 운행됬을 때였는데 부모님이 무궁화호만 타시는 바람에 통일호는 딱 왕복 1번밖에 못타봐서...ㅜㅜ)
뭐 아무리 복고풍 재유행이라 해도 일제강점기나 해방 이후에 썼던 증기기관차나 3등객차 편성까진 너무 좀 심한 무리수겠지만 통일호 비둘기호... 그래 둘다 부활시키긴 좀 그렇다면 통일호 비둘기호 둘중 하나만이라도 일부 부활시키는거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아! 물론 100% 객차 옛날 그대로 시설을 부활시키기 어려운 예를 들어 안전문제상 위험할 수 있는 수동문은 아무리 복고풍 재유행이라 해도 안될테니 자동문으로 쓰거나 아님 반자동으로 해야 될거고 옛날꺼 시설 그대로 부활해 써먹는다고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털털거리며 돌아가면 여름에 날 더울땐 아무리 옛 기차 추억 생각나서 탄 사람이라도 더워서 일단 짜증부터 먼저 날테니 에어컨으로 한다든지 비산식 화장실은 위생상 너무 아니니까 할 필요 없고 이렇게 일부 너무 아니다 싶은건 굳이 옛날식대로 시설을 부활시킬 필요는 없겠지만요
너무 아니다 싶은건 빼고 최대한으로 가능한 부분까지만 과거 추억 그리게끔 부활시켜서 운행하는걸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도쿄메트로 신차들이 옛날에 다니던 차들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한 차들임. 대표적으로 긴자선 신형전동차 1000계
v트레인 타라
철알못입니다만 다이아 짜는데ㅡ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위에 말한 브이 트레인 타봤더니 간이역 멈추는 맛이 있긴 하더군요.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절대 안할걸
건축분야 : 복고가 유행이므로 초가집을 짓겠습니다
도시분야 : 복고가 유행이므로 자동차를 제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