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28에 정동진역에서 만난 #1672(동대구->정동진 무궁화).

꼭 필요한 데가 있어서 같이간 일행들(철덕은 아님 ㅋ)과 정동진역 구내에서 영상, 사진 촬영하다가 소리없이 다가오길래 개깜놀 ㄷㄷㄷ 다행히 직원 분들이 협조해주시면서 열차 진입을 알려주셔서 별일은 없었음 ㅎㅎ


 

8200호대 전기기관차가 끌고 온다. 동대구~영주 구간에선 디젤기관차, 영주~정동진 구간에서는 전기기관차가 견인하여 동력비를 조금이라도 아낀다.



카페객차도 있는데... 무슨 각질 일어나듯이 도색 상태가 좋지 않았음 -_-



도착! 6시간 가까이 주행하면서 수고가 많았다~

그나저나 정동진역은 특성상 저렇게 일반인 철싸대(?!)들도 많은 곳이다. 직원 분들 신경이 많이 쓰일듯...

저런거 일일히 제지하기도 어렵고 그냥 사고 안 나게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상책이겠지.



전철화가 안 된 동대구~영주 구간을 위해 발전차는 달고 다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