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1909년도 동래온천 관광을 위해 부산진에서 동래까지 놓은 철도가 시작입니다

그 후 조선가스전기 공사가 노선을 사들여 부산진에서 부산우체국 앞까지 노선을 연장

1916년 우체국에서 토성동 조선가스전기 공사 앞(현 한국전력건물) 까지를 연결하는 대청가선을 설치

다음해 전기공사앞에서 자갈치, 남포동 부산시청 혼마치(현 롯데백화점 앞)를 지나 우체국까지 연결하는 장수선(현 구덕로)을 설치

이렇게 도시 순환선이 되어 운영됩니다

당시의 서면, 동래는 그냥 촌동네라 범일가선과 동래선은 시외노선이었다네요







1925년에는 보수동에서 당시 경남도청이었던 현 동아대 부민캠퍼스 자리까지 연장되었고

1927년 동래가 종점이었던 시외노선을 온천장까지 연장합니다










1928년 법원까지였던 노선을 부산운동장 (구덕운동장)까지 연장

1934년엔 영도대교를 통해 남항까지 가는 노선을 신설,


그렇게 광복후에도 기존 노선대로 사용하고 있다가(근데 시대가 난장판이다 보니 굴러가는 열차가 몇대 없었다고)

순환선은 1953년 대화재로 인해 없어지고

대신동~온천장 까지의 노선과 영도지선만 사용된 듯 합니다
















1962년 기준 노선도








전차가 부산탑 아래로 지나가던 시절의 서면로타리


그 후 부산 노면전차는 자동차 보급으로인해 68년을 끝으로 사라졌다고 하는군요 


현재는 열차차량 한대가 동아대 부민캠퍼스에 전시되어 있다는 듯 하네요












덤으로 일제시대의 대전역 주변 풍경    정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