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역 왔는데..
아직도 자동발매기가 도착역 누르고 주요역을 누르면..
서울역 영등포 용산 이런식으로 안나오고
용산 평내호평 춘천 남춘천 이렇게 경춘선역이 나오더라구
누가 봐도 오류인데..
마침 직원이 옆에서 기계 만지길래..
명찰을 보니 코레일 매니저라고 써있더라구..
반가워서 얼른 오류를 알려주었더니 ㅡㅡ.
이해 자체를 못하더라
내가 재차 주요역에 이게 나오는게 정상이냐고 물었더니..
그 기계만 세팅이 그렇게 된거 같다고.. 그러네 ㅡㅡ.
이건 경춘선역 목록이고 주요역이 아니라 잘못됐다고 그랬더니..
다른 기계들 눌러보더니..
주요역을 누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차피 역목록 눌러서 역을 선택한다네???
이때부터 나도 모르게 화가나더라구 ㅡㅡ. 난 나름대로 코레일하고 열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반갑게 얼른 잘못된점을 알려주려고 한건데..
직원은 잘못된점도 모르고~
주요역이 꼭 서울역이나 영등포역 용산역 이런 큰 역일 필요는 없다고 나를 가르치더라 ㅡㅡ.
그래서 내가 이게 고객 편의 중심 서비스인가요? 물었더니..
기계가 잘못된거긴 한데.. 딱히 주요역이 중요한건 아니라고같은말 ㅡㅡ.
그사람이 미운게 아니라.. 그의 무지를 탓해야 하나..
참 안타깝더라 코레일..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된다면서 직원 교육좀 더 해야할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