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의 구체적 얼개가 오는 2017년쯤 드러날 전망이다. 

대전시는 3일 도시철도 2호선 노선별 기본계획,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등의 중앙부처 협의·승인을 오는 2017년까지 마무리 하기 위해 다양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7년 결과 도출을 목표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및 노선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트램 건설을 위한 관련법규정비, 중앙부처 승인 등의 절차를 '투 트랙'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시는 7억 5000여 만원의 비용을 투입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2017년 4월까지 진행 예정인 이 용역은 트램 건설을 위한 중앙부처 협의를 비롯해 △도시교통권역의 특성·교통현황 및 장래 교통수요 예측 △도시철도망의 중장기 건설계획, 경제성과 그 밖에 타당성의 평가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한 교통체계의 구축 △필요한 재원의 조달방안과 투자 우선순위 △트램 관련 각종 법, 시설기준 등에 대한 검토 등의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그 동안 시는 지난 4월 용역에 착수한 뒤, 교통수요 예측 및 선로·구조물 계획 등 효율적 건설방안 마련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시는 이 용역과 병행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다양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가튼 시청 그저께부터 언플 ㅈㄴ하네


고가였으면 17년에 진작 삽뜨고도 남았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