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지하철이 수면에 뜨기 시작한 시기가 1974년도야 . 지금으로부터 따지면 대략 41년전?이라고 할수 있겠네.
1기지하철의 마지막이라고 할수 있는 3,4호선 조차도 1985년도 완공으로서 역시 30년전의 일임 .
지금이야 기술이 발달하고 시대가 변했으니 이런 노선 이런 구간 아쉽다 . 왜이렇게 지었을까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당시 상황에서는 이런것들을 고려하기는 커녕
완공시키기도 빠듯했던 시기임 .
물론 아쉬운 점을 지적하는것에 대해 무어라 할 이유는 없음 . 다만 문제는 이것을 "까는" 매개체로 쓴다는게 문제지 .
더 웃긴건 사실 깔 요소를 찾자면 다른 노선도 충분히 찾을수 있다는 것 .
2호선? 깔 요소가 많지는 않을지언정 있긴 있지 . 영등포역 미경유 고속터미널 미경유 ~ 그러나 당시 상황에서는 저게 불가능할수밖에 없던 이유가 존재하지?
마찬가지인거임 . 3호선이 고속터미널을 경유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알사람들은 다 알지 않나? 강남대로를 빗겨나가 고속터미널을 지나간게 아쉽다라고 표현할수는 있어도
그걸 3호선은 왜 고속터미널 지나갔냐? 왜 병신이냐? 는 식으로 깔 거리는 못된단 소리임.
왜냐? 그렇게 깔 거리를 찾으면 다른 노선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임 .
1호선? 종각-시청 드리프트 어쩔? 4호선? 서울역 이남 굴곡 어쩔? 다 깔거리를 찾자면 얼마든지 있는거임 .
5호선 굴곡 많다고 까는애 몇 있지만 어찌되었건 당시 강서-여의도-도심-강남을 이어주는 유일무이한 노선이였고 버스 회사 여럿 망하게 하고 노선 변경시키게 한 어마어마한 노선임 ㅋ
애시당초 수도권 전철중에 완벽한 노선은 존재할수가 없음 . 서울은 넓고 번화가가 몰려있는 형태도 아닌지라 모든이의 구미에 맞출수가 없으니까
닥추
예전엔 지하철 생기기만하면 좋아했지. 근데 5호선은 1호선이랑 평행하게 못달린게 아쉽다 ㅠㅠ
그니까 어느 정도는 도심집중을 하고 고속이동에 대비해야지 무슨 빈칸채우기 식으로 노선 깔아놓은 게 노이해.
어떻게 강남-도심 노선이 없고, 오래 전부터 부도심인 신촌 영등포가 비환승역, 5호선 예로 들면 강동-강서는 진짜 웬만큼 밀려도 올림픽대로에 쳐발림. 채소 마천지선-도심지만 해도 광화문, 낙원상가 아니면 자차가 더 빠르다는 거.
ㄴ 그 웬만큼 밀리는 것도 9호선 급행 생기고선 뒤집히지 않았나? 올림픽대로 80km 제한속도 제대로 낼수있는 시간대 새벽밖에 더있나? 적어도 9호선 운행시간 내내 강서 종합운동장 30분은 올림픽대로로 잡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