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열차를 제외하고 보통열차(비둘기호)의 시각은 실리지 않았습니다. 일본 실정에 맞춰 새마을과 무궁화를 특급, 통일호를 급행으로 구분하고, 그린샤 마크로 특실을 나타내거나, 침대차를 A침대로 표기하고 있는 점이 흥미롭네요.
![]() |
■ 범례
| セマウル | 새마을호 |
| ムグンファ | 무궁화호 |
| トンイル | 통일호 |
![]() |
특급 |
![]() |
급행 |
![]() |
특실 |
![]() |
별실(일부 새마을호에 설치) |
![]() |
보통실 |
![]() |
식당차(서울프라자호텔 직영) |
![]() |
침대차 |
![]() |
디젤동차(NDC) |
■ 경부선 하행 (오전)
![]() |
■ 경부선 하행 (오후이후)
![]() |
■ 경부선 상행 (오전)
![]() |
■ 경부선 상행 (오후이후)
![]() |
■ 호남선 하행
![]() |
■ 호남선 상행
![]() |
■ 전라선 하행
![]() |
■ 전라선 상행
![]() |
■ 장항선 하행
![]() |
■ 장항선 상행
![]() |
■ 경춘선 하행
![]() |
■ 경춘선 상행
![]() |
■ 경전선
![]() |
■ 태백선・영동선
![]() |
■ 중앙선・동해남부선 하행
![]() |
■ 중앙선・동해남부선 상행
![]() |
■ 주요역간 운임표
| 영업킬로 | 구간 | 새마을호 | 무궁화호 | 통일호 | |
| A | B | ||||
| 166.8 | 서울 - 대전 | 4,300 | 5,400 | 3,100 | 2,300 |
| 323.9 | 서울 - 대구 | 8,300 | 10,400 | 6,100 | 4,500 |
| 327.1 | 서울 - 동대구 | 8,400 | 10,500 | 6,200 | 4,500 |
| 444.5 | 서울 - 부산 | 11,400 | 14,300 | 8,400 | 6,100 |
| 399.6 | 서울 - 경주 | 10,300 | 12,900 | - | - |
| 431.2 | 서울 - 마산 | - | - | 8,100 | 5,900 |
| 172.5 | 서울 - 서대전 | 5,600 | 5,600 | 3,300 | 2,400 |
| 423.1 | 서울 - 목포 | 10,900 | 13,600 | 8,000 | 5,800 |
| 366.5 | 서울 - 광주 | 9,400 | 11,800 | 6,900 | 5,100 |
| 280.4 | 서울 - 전주 | 7,200 | 9,000 | 5,300 | 3,900 |
| 454.0 | 서울 - 여수 | 11,700 | 14,600 | 8,500 | 6,300 |
| 111.8 | 서울 - 온양온천 | - | - | 2,100 | 1,500 |
| 240.2 | 서울 - 장항 | - | - | 4,500 | 3,300 |
| 92.9 | 청량리 - 춘천 | - | - | 1,700 | 1,300 |
| 372.6 | 청량리 - 강릉 | - | - | - | 5,000 |
| 255.7 | 청량리 - 안동 | - | - | 4,800 | 3,500 |
| 382.5 | 청량리 - 경주 | - | - | - | 5,300 |
| 496.6 | 청량리 - 부산 | - | - | - | 6,800 |
| 114.1 | 부산 - 경주 | - | - | 2,200 | 1,600 |
| 240.9 | 부산 - 안동 | - | - | 4,500 | 3,300 |
| 471.4 | 부산 - 강릉 | - | - | 8,900 | - |
| 117.4 | 부산 - 동대구 | 3,000 | 3,800 | 2,200 | 1,600 |
| 120.6 | 부산 - 대구 | 3,100 | 3,900 | 2,300 | 1,700 |
| 277.7 | 부산 - 대전 | 7,100 | 8,900 | 5,200 | 3,800 |
| 82.3 | 부산 - 마산 | - | - | - | 1,400 |
| 349.0 | 부산 - 광주 | - | - | - | 4,800 |
| 433.8 | 부산 - 목포 | - | - | - | 6,000 |
※ 호남선・전라선 새마을호 : 평일은 A운임, 토요일・휴일은 B운임 적용
※ 새마을호 B운임・무궁화호 평일은 왕복할인 10% 적용
■ 특실요금
| 새마을호 | 무궁화호 | 통일호 | |
| 200km까지 | 1,600원 | 1,600원 | 1,200원 |
| 400km까지 | 2,300원 | 2,300원 | 2,000원 |
| 401km이상 | 3,200원 | 3,000원 | 2,700원 |
■ 별실요금(새마을호)
| 2인실(정원3인×1실) | 가족실(정원5인×6실) |
| 2명까지 10,000원 | 4명까지 20,000원 |
| 3명까지 15,000원 | 5명까지 25,000원 |
■ 침대요금
| 무궁화호 | 통일호 | |
| 상단 | 11,000원 | 7,900원 |
| 하단 | 15,000원 | 10,700원 |
■ 열차별 운임제 (번역)
한국의 국철은 열차별 운임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특급・급행요금에 해당하는 요금은 없습니다. 종별이 다른 열차를 이어서 승차하는 경우, 각각의 열차 운임을 합산합니다. 특실・별실・침대실을 이용하는 경우는, 보통실의 운임에 각각의 요금을 가산합니다.
■ 객차 설비 (번역)
특급・급행열차는 전차량 지정석입니다. 무궁화호, 통일호가 만석인 경우는, 입석권을 발매합니다. 새마을호에는 입석이 없습니다.
새마을호 : 파란색 객차. 보통실도 풋 레스트를 겸비한 리클라이닝 시트
무궁화호 : 빨간색 객차. 보통실도 리클라이닝 시트. 옆 5열(2-3)인 객차도 있음. 대구-부산간, 장항선, 경춘선은 디젤동차
통일호 : 녹색 객차. 보통실은 전환 시트(특급 오도리코, 신쾌속과 동일) 일부 객차는 냉방 없음
■ 승차권 발매일 (번역)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경춘선, 경전선 특급・급행열차의 승차권은 10일전부터 컴퓨터로 발매합니다.
태백선, 영동선, 동해남부선 특급・급행열차는, 편도 승차권은 3일전부터, 왕복 승차권은 무궁화호만 5일전부터 발매합니다.
■ 고속버스
| 구간 | 소요시간 | 요금 | 첫차 | 막차 | 배차간격 |
| 서울 - 부산 | 5시간 30분 | 5,970원 | 6:00 | 18:40 | 5~10분 |
| 서울 - 마산 | 4시간 30분 | 5,340원 | 6:00 | 18:30 | 15분 |
| 서울 - 울산 | 5시간 | 5,660원 | 6:30 | 18:00 | 15분 |
| 서울 - 경주 | 4시간 20분 | 5,090원 | 7:00 | 18:10 | 35분 |
| 서울 - 포항 | 5시간 | 5,570원 | 6:30 | 18:00 | 20분 |
| 서울 - 대구 | 4시간 | 4,220원 | 6:00 | 20:00 | 5~10분 |
| 서울 - 대전 | 2시간 | 2,240원 | 6:00 | 21:40 | 5~10분 |
| 서울 - 유성 | 1시간 50분 | 2,270원 | 6:00 | 21:00 | 30분 |
| 서울 - 온양 | 1시간 30분 | 1,460원 | 6:30 | 21:00 | 20분 |
| 서울 - 광주 | 3시간 40분 | 4,530원 | 5:30 | 20:00 | 5~10분 |
| 서울 - 전주 | 2시간 50분 | 3,350원 | 6:00 | 20:30 | 5~15분 |
| 서울 - 강릉 | 3시간 40분 | 3,530원 | 6:00 | 19:40 | 10~20분 |
| 부산 - 경주 | 1시간 | 1,150원 | 7:00 | 19:30 | 30분 |
| 부산 - 대구 | 1시간 50분 | 1,980원 | 5:40 | 21:00 | 15분 |
| 부산 - 광주 | 4시간 10분 | 3,860원 | 6:00 | 18:20 | 20분 |

























서울-부산 특실이 17500원이네? 지금 서울-부산 고속선 경유 특실이 83700원이니까 지금 KTX가격의 약 20%정도만 내면 되는 셈이었네.
대구~부산 셔틀 무궁화 다닌게 생각보다 오래되었구나.
ㄹㅇ 특돼에 부스터라도 단듯한 시간표... 저게 어떻게 가능했을지 존나 신기하다.
그러니까 지금의 KTX 특실에 비해서 88년의 새마을호 특실은 생각보다 꽤나 많이 저렴했다는 얘기가 되고
야씨발내가꺼져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1호선 특실에 비해서 88년의 새마을호 특실은 생각보다 꽤나 많 저렴했다는 얘기가 되고
39.7 // 에이. 당시 화폐가치까지 고려하면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일 순 없지 않나. 현행 KTX 운임과의 직접비교는 좀 무리수라고 봄.
뭐, 간단히 계산기만 두들긴 거라서 좀 부실하겠지만. 청량리 - 안동 무궁화 일반실이 저기서 4,800원으로 나오는데(주말기준) 지금은 주말이고 주중이고 폐지된 채 15,500원 나온다. 단순비교만 하면 약 3.23배의 차이가 있고 이 차이를 다른 등급의 열차에도 그대로 적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88년 당시의 서울 - 부산 새마을 특실운임을 현재액면가로 환산하면 56,500원 정도가 산출되고 이걸 비교하면 현행 KTX 동일구간 특실운임의 20%가 아니라 약 67% 정도. 싼 건 맞지만 거의 헐값이다시피한 건 아니었던 듯.
요금 비교를 위해 시각표에 소개되었던 고속버스 요금을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ㅊㅊ
덧글이 참 웃음이 나오는 구나 ㅉㅉ
소득수준이 비례해도 저당시 무궁화도 ktx 일반실 따위 운임은 그냥 넘어서는데 국민소득 감안하면 요금이 싼거라고 보이냐??
이크. 과거 당시와 지금 현재의 소득수준 격차도 고려못했네. 미안하다.
저땐 무궁화도 비싸다고 통일호나 비둘기 타고 다녔는데...새마을은 꿈도 못 꿨음...
통일호 특실 오오
비둘기호 특실 오오
그 때 최저임금제가 88년에는 없었을 거임. 다만..다른걸로 유추해볼 수 있는데 지하철 기본운임이 200원 ~ 250원 사이였을 거고..86년때 200원이었으니. 또 이후에 92년에 최저임금이 925원이었는데, 지하철 기본 250원 - 새마을 서울~부산 16,400원 - 무궁화 9,000원 - 통일호 6,600원 이었음. (내거 예전 글에서 가져왔다)
최저임금으로 92년 당시에 17~18시간 일해야 서울~부산 새마을 탈 수 있었고, 10시간 일해야 무궁화, 7~8시간 일해야 통일호 탈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어. 지금은 14시간 뛰면 서울~부산 항공기 or KTX 특실, 10시간 뛰면 KTX 일반실, 7시간 뛰면 잉마을, 5시간 뛰면 무궁화야. 92년에 서울~부산 무궁화 타려면 필요한 최저임금 기준 노동시간하고 올해 서울~부산 KTX 일반 타려면 필요한 최저임금 기준 노동시간이 동일 수준이지. 또 92년 통일호 = 올해 잉마을하고 비슷한 맥락에서 비슷하고. 그래서 그 때 새마을이 정말 넘사벽이라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지.
편지한통에 우표값 88년에는 80원부터 했다. 지금은 300원이다. 이것만으로 물가는 대충 4~5배 올랐다. 꼬꼬마들아 올림픽 당시에 살아 있었느냐 ㅎㅎ
물가상승률을 네 배 잡아보자. 17500원의 4배는 딱 70000원 나오네. 다섯배 잡으면 87500원. 이제 감 잡히냐? 요새 새마을호 특실이 없어졌다지만 임률로 따지면 계산 탁 나오지 않냐? 니들이 우왕좌왕 하는거 아니냐?
39.7, 175.223 이 두 친구들은 중딩이냐 초딩이냐? 야 새마을호는 95년 이전에는 일반실도 아무나 못탔어 씨봉생들아... 어느 정도였는줄 아냐? 그때만 해도 봇짐 많은 승객들은 차표를 들이대기 전까지는 역무원이 다짜고짜 새마을호 못 타게 했다. 이게 상상이라도 가냐? 가난한 사람처럼 보이니까 새마을호를 무궁화호나 통일호로 잘못 보고 타는줄 알고 오해했던거야. 사실 당시 새마을호 탈 만한 사람들은 사실 짐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 핸드백이나 서류가방만 든 비즈니스맨이나 그 이상 지체있는 사람들만 탔었지.
명목인플레율이랑 실질인플레율을 모두 고려해야 함. 예를 들어 92년에는 한시간 최저임금으로 편지를 9.25통 부칠수 있었지(편지한통에 우표값100원). 그런데 지금은 한시간 최저임금(5580원)으로 18.6통(편지한통에 300원)을 부칠 수 있다. 이렇게 따지면 23년전에 비해 실질소득도 2배정도 늘어난거야.
그렇게 따지면 90년대같으면 무궁화나 탔을법한 사람들이 지금은 별 부담없이 개택시를 타고 다닌다는 말이 되지. 이제 90년대 이전에 새마을호 위엄을 알겠느냐. ㅎㅎ
호남선 새마을 소요시간 보니 서울-논산 2시간 4분 서울-익산 2시간 29분 ㅋㅋ 요즘 천논타는 고속버스랑 삐까뜨는 수준이네 ㅋㅋ
88년 도시근로자가구 평균소득 61만2400원, 현재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473만원. 이걸로 대입해서 계산하면 서울-부산 새마을호 B운임은 현재 기준으로 11만원으로 환산되네 ㅋ
야씨발내가꺼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