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가을에 익산->여수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찍은 삼례역 내부역사.
삼례역은 1914년에 처음 영업을 시작했는데 사진 속에 있는 역사는 1997년에 만들어졌다고 함.
그러다가 2011년에 복선전철화에 맞춰 역을 확장하면서 역사를 새로 만듦.
사진 속의 역사는 헐리진 않고 다른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고 함.
보너스로 당시 승강장에 있던 역명판의 모습.
당시 삼례역은 단선이라 섬식 승강장 한 곳에서 상하행 열차 모두를 취급하고 있었음. 지금은 복선전철화에 맞춰 쌍섬식인 2홈 4선으로 바뀌어 상하행 열차가 각각 다른 승강장에 정차하는 중.
당시 익산 방면으로는 다음 역이 춘포, 여수 방면으로는 동산이었는데... 춘포역은 복선전철화가 되면서 역사만 보존되고 폐역되었고, 동산역은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화물을 취급하고 있음.
이건물 이전 역사가 더 이쁨. 춘포역보다
ㄴ 아 1997년 이전에 있던 역사? 어떻게 생긴건지 궁금하넹 ㅎㅎ
외갓집 갈때 여기서 내리고 그랬는데 ㅎ
ㄴ 그러고보면 삼례가 은근 교통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