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광역철도망과 첨단의료복합단지 핵심시설이 될 임상시험센터에 관한 국비지원은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지원기자의 보돕니다.
대구시가 정부에 신청한 내년도 국비예산 총액은 약 3조 5천억원으로 지난 해보다 천 억원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도시철도 등 대규모 SOC 사업이 끝나고 정부가 긴축 예산방침을 밝히면서 내년에는 3조원을 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았습니다.
기획재정부 1,2차 심사에서 신청액의 60%정도만 반영됐다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면서 대구시와 정치권이 총력 대응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8일 국무회의 의결을 앞둔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대구시의 예산 반영액으로 약 2조9천억원으로 신청액의 85%를 넘겨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종근/대구시 예산담당관 ]
\"청년일자리 창출등 첨복단지, 국가산단 신규사업 다양하게 발굴.. 정치권 공조 일찍 시작\" 대구시가 사활을 걸었던 KTX 서대구역사와 대구경북 광역철도망 구축사업, 그리고 정부가 민자유치 방침을 밝혔던 임상시험센터 건립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또 외국의료인력 통합연수센터 즉 K메디컬센터와 대통령 공약사항인 의료기술시험훈련원 건립 예산을 확보해 대구시의 국가첨단의료 허브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스탠드 업) 이달 말 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는 제3전산센터를 비롯해 사업별로 국회에서 증액가능한 점을 감안하면 내년도 국비예산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확보하며 3조원대를 무난히 이어갈 전망입니다.
TBC 이지원입니다.
부산 산동네 하고 정반대 ㅋㅋ
부산 촌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