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 빛과 소금.
상식적으로 90년대 초반에 9호선이 있었겠니. 강서구는 이거라도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는 불모지수준이었다지. 근데 신도림역 헬게이트 일조한건 함정ㅋㅋㅋ(서부구간 1단계종점이 까치산역이 종점이었으니까 도심가는 사람들은 당연히 신정지선 타고 신도림으로 가야함)
무엇보다 까치산역 일대+신월동 서남부지역(서서울 호수공원, 신월IC 일대)5호선 없으면 걍 좆됨ㅇㅇ
게다가 완전개통 이후~9호선 개통 전까진 강서~종로를 잇는 가장 빠른 대중교통임
지금은 송정 발산 이쪽은 걍 버스타고 9호선 갈아탄 후에 급행타고 여의도가서 5호선 타는게 제일 빠를듯 물론 까치산은 닥치고 5호선 진리
그니까 까지 말아라
(((((((((((((((((((((((((5호선)))))))))))))))))))))))))))))))))))))))))
쟤는 그냥 도갤에서 무조건 부산찬양 서울비방
태군이랑 동급
강동구 쪽에서도 도심갈때는 대충 탈만하다. 버스보다 소요시간 절반으로 줄였으면 할말 다 했지.
강동구간 개통하고나서 버스 걍 털린건 유명
강서구 교통난이 매우 심각했는데 5호선은 완전 신세계지. 지금와서는 아쉬운 감이 있지만 지하철 여러개를 한번에 뚝딱 지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음
까치산은 예나 지금이나 인구밀집도도 높아서 지하철없으면 숨쉬기조차 힘들듯. 게다가 요즘은 빌라로 도배중이라 인구밀집도는 더 높아지는 추세. 승하차인원도 까치산이 화곡 이김
5호선은 서울 도심(광화문 일대)를 지난다는 점도 5호선이 갖는 의미를 많이 설명해 주지.
아쉬운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꼭 필요한 노선임
5호선 깔리기 전에 강서구 시골이었겠지 개발가능하게 해준 거였음. 공항-강서양천주거지-영등포(여기가 좀 아쉬움)-여의도-마포-도심으로 갈 곳은 다 감
영등포 환승, 종로선 복복선이었으면 더 대박이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