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6호선 까는글 보고 어이없어서 몇자 적어봄
여러번 올려본거 같은데 또 올리게 되네
예로 들어 그림과 같은 지역에 철도 노선을 건설하려 한다.
추가 설명을 하자면 유동인구는
명동-신촌, 잠실-강남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무안공항-공주의 유동인구는 0이다.
이럴땐 선형이 꺾이더라도 이렇게 건설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
전체적으로 보면 돌아가는 거 같아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잠실-강남, 명동-신촌
의 경우 결코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근데 선형타령 하는 몇몇 사람들은 종점에서 종점까지 빨리가면 그만인줄 안다.
명쾌하구맘
ㅇㅇ 원래 맞는 말이긴 함. 간선 철도 정도라면 모르겠는데 사실 지하철에선 구간 수요를 타겟팅하는 것도 일종의 방법이기도 하고. 외국 지하철 사례 중에서도 이런게 좀 있는데 언제 정리나 좀 해봐야겠군. 수송 능력 대비해서 동선을 일부러 효율적으로 짠다고 하는 사례도 있고, 아니면 도시 성장 때문에 그렇게 된 사례도 있긴 한데 뭐 일단 참고는 되려나.
또 하나 말하자면 2분 마다 한번씩 정차하는 지하철에서 구부러진 선형 쫙쫙 편다고 해서 소요시간이 그리 크게 단축되는 것도 아님
선형 타령의 대표적인 예로 들먹여 지는데가 3호선이랑 경의중앙선인데... 3호선이 암만 돌아가도 대곡-옥수 실제 시간은 10분도 차이 안남(이촌에서 기어가는거 때문에 시간 지연 심하다고 하는데 그거 감안해도 그리 큰 수친 아님)
선형 약간 손해보고 수요를 잡은게 대전1. 그 반대가 광주1. // 물론 고속화 된 일반철도(전라선급)이나 고속철도 정도 되면 시간도 신경을 안쓸수 없음. 구포경유가 서부산지역에서는 가성비가 더 좋기도 하고.
개멍청ㅋㅋㅋㅋㅋ 6호선 봉화산-불광 검색해놓고 3호선 나온다고 6호선 까달라는글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뒤진창년
기멜 그새끼 이글안보냐?
개추
캬
일직선이 완벽하니 광주지하철이 흥하고 있겠죠?ㅎㅎㅎㅎㅎㅎㅎㅎ
대체 대전1이 선형이 뭐가 손해인지 모르겠다. 서대전역 안 지나간 것만 빼고 괜찮은 선형 아닌가.
경부선도 서울 부산만 바라보는 똘츄들인데... 중간 정차역의 수요는 관심없고 그저 최고속도, 걸리는 시간만 보고 딸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