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도 역쉬 가스터빈 기존경부선을 대전까지 복복선화 하자하면  일단 찬성보단 반대의견이 많으리라 봅니다. 아마 수도권 전철을 대전까지 확대하는거 제정신이라는 의견들로 댓글들로 채워지겠죠. 일단 현제의 통근형 전동차를 대전까지 운행하자는 의견은 절대아닙니다. 왜 그럼 뜬금없이 복복선화를 주장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KTX가 운행중인 2006 5월 현제 교통수단별 수송 분담율을 보면 승용차가 서울-천안 68.4% 서울-대전간 45%정도를 분담하고 있습니다. ktx개통전에도 승용차는 위의 수치보단 약간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서울-대구 승용차 24.6% 철도 63.5% (항공은 누군가에게 관광당했음....^^ ) 서울-부산 승용차 9.3% 철도 60.9% 항공 25%(아직까진 버티곤 있지만 언제가는 관광을...) 다음과 같구요. 통계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합니다. 대전이남에선 ktx를 위시한 철도가 지배적위치를 가지나 대전이북에선 승용차가 지배적위치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ktx의 이용객이 주로 대전이남 방면으로 편중되 있음을 의미하며, 대전이북쪽에선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100km정도의 구간에선 승용차, 200-500km구간에선 고속철도가 지배적지위를 갖는 이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전이북은 철도론는 힘들것이라는 비관론이 생길것입니다. 그러나 노력하기엔 따라선 승용차 이용자 상당부분을 철도로 흡수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언급한 통계자료를 보고 추정할때 최고속도 300kph이나 이용요금이 비싼 KTX는 큰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이용요금을 지금의 절반수준으로 하지않는 이상말이죠. 그대안이 무었이냐 하면 2층의 대형 준고속철도차량이라고 봅니다. 동일본의 E1,E4가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보구요. 정확히는 E1,E4보다는 좀더 낮은 스팩의 차량이 필요합니다. 나름대로 생각해본 차량의 스펙은 이정도면 적절하지 않을까 봅니다. 영업최고속도 180kph, 기동가속도 2.2, 8량편성(기본 중련연결가능 16량), 차폭 3.4m, 5열좌석(통근형을 감안, 의자피치는 현무궁화보다는 좁게)   요금은 지금의 무궁화수준정도로 책정(이부분이 아직 연구해야 할 부분이 매우 많은듯) 다시 말하면 통근용 중단거리 준고속전동차 투입을 통해 기존 승용차이용자를 흡수하자는 것입니다. 이런 차량스펙이 되면 경부고속신선에는 투입이 어려워보입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철도는 신간선과 달리 기존선만 제대로 정비된다면 준고속열차를 고속신선에 운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찌보면 고다마역활을 할 녀석을 경부고속신설에 올려 운행효율을 떨어뜨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향후 경부고속철 2단계 및 호남,전라선 ktx2등을 감안한다면 대전이남의 고속신선의 용량이 꼭 충분한것으로만 생각되진 않습니다. 즉 대전이북의 고속신선은 대전이남의 장거리고속열차만 투입하고 새마을급 대치의 장거리 준고속열차, 언급한 중단거리 통근 열차를 고속신선에 투입하는것 보단 기존선 경부선을 대폭정비하여 투입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전권과 청주원의 완행전동차 운행등도 장기적으로 감안할때는 대전까지의 복복선화가 불필요한것으로 생각되진 않기에 이런 정신없는 소리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