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을 거듭할수록 왠지 될 것 같기도? 싶어서 ㅈㄴ 호기심땡기는데.
씨발 마치 검은악보를 컴퓨터가 연주하는 영상 자꾸 돌려볼수록 '왠지 사람도 저거 칠 수 있을 것 같은?!' 이런 착각이 드는 맥락인가 ㅋㅋㅋ
요지는 청계천을 건널 방법만 찾아내면 그래도 선로 바로 왼쪽의 조그만 골목길 따라 쭉 직진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아까 다음 지도에서 왕십리역 - 청량리역 간 도보 찍어봤을 때 나온 3 ~ 4km라는 값도
이래저래 아무래도 대로 중심으로 구불구불 통로개척해서 나온 루트이기도 하니까...
왕십리역 5호선 출구나 2호선 출구를 통해 왕십리광장으로 나온 다음에, 성동지하차도나 고산자로 같은 큰길 쪽 방향 대신에
곧장 성동경찰서 - 성동구의회 - 성동구청 뒤로 연연한 뒷골목길 따라서 쭉 북진 질주하다가 마장지하차도만 넘으면
선로 따라서 계속 골목길 따라 직진만으로 청계천까지 갈 수 있겠다 싶다.
문제는 그 청계천을 넘는 방법인데......
그래도 역시 5분 넘으려나. 한 15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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