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에서 녹동까지.
스카이뷰 돌려보면 그래도 나름 주택가 비스무리한 곳들은 어떻게 다 지나가는 것 같지만,
왜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2% 미만이었던건지.
애초에 도시철도를 건설할 필요가 없었던 곳에 무리하게 건설한건지.
아니면 건설계획은 합리적이었는데 누군가의 뒷돈 받아쳐먹고 로비가 되어서 노선이 삐꾸난건지,
아니면 예산 부족으로 마저 더 지어지려던 것들이 죄다 물먹고 나가리된 상태인건지.
여하간 광주도철은 진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일설에 의하면 그 상태로 5호선까지 지으려고 했다며?
그래도 광주송정과 광주공항까지는 적절한 스텝 찍은 것 같은데
어째 김대중컨벤션센터부터 불안불안하더니 그 뒤로는 그냥 애매한 곳들만 지나네.
터미널하고의 연계도 안 되고, 대학가 수요도 조선대 인근 빼고는 잡아내는 데 실패한 것 같고.
하다못해 광주 내의 공단 통근수요도 못 잡은 것 같고.
차라리 남광주에서 소태 - 녹동으로 까는 거 과감히 포기하고 효천으로 뺐더라면...... 역시 애매하려나.
다른 노선으로 보완하려고 했던 걸 전제했었던 건가? 마저 추진하지 못한 도시개발계획이 있었던 건가?
1. 도시계획하고 교통계획하고 따로놈. 상무지구처럼 당시에는 계획만 잡혀있었던 동네들이 미포함됨 // 2. 터미널은 원래 이전하려던 위치가 아니라고하던데.... // 3. 구도심이 예상보다 처참해짐
4. 노선이 지어지다 만건 아님. 양쪽 끝으로 더 이을데도 없음. // 5. IMF 이전 서울은 12호선까지 계획짜놨고, 대전도 5호선계획이 있었음. 다 날라가서 그렇지. 부산은 영도와 송도 사이 바다에다가 오다이바처럼 해상신도시 만든다음 거기다 지하철 깔 계획도 있었으니...
2015 // 1. 원래 그런 건 엔간하면 같이 가도록 짜야 되는 거 아니냐. 대체 무슨 내막이 있었던거길래. / 2. 터미널도 원래 이전 계획이 잡혀있었음? / 3. 하기사, 광주역 중심으로 한 광주 구도심을 스카이뷰하고 로드뷰로 돌려봤는데, 풍기는 오오라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좀 침침한 느낌이 들긴 하더라. / 4. 헌데 남광주 쪽에서 소태 - 녹동으로 빼는 대신 효천으로 뺐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 5. 크 계획하나는 끝내주게 짰네. 특히 부산은 이야...
사과맛ㅅㅌ // 1의 전반 사정은 이해라도 가겠는데, 2에서 금호가 그 자리를 유독 고집한 까닭이라도 있었음?
ㄴ그 광천동이 금호 소유부지라. 그리고 원래 터미널은 지금 농성역에 들어설 예정이었
앞으로 1호선 주변으로 아파트단지들이 많이 계획되었있고 지어지고 있음,, 상무지구 sk , 학동 아이파크, 그밑에 4구역, 계림동 재개발지역 단지들, 누문구역 단지들 양동 아파트등등 향후 5년내에 이용객이 큰폭으로 상승할 예정임
우덜식 개리맨더링 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