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에선 영월,사북,고한,태백행 버스가 상대적으로 자주 다니고
게다가 제천발이라 하더라도 버스가 배차가 더 자주 있는 게다가
심지어 38번 국도마저도 선형도 좋고 입체화가 되어 있어서 버스가 오히려 더 빠르지.
그나마 믿을 건 가격 뿐인데 배차가 하루에 꼴랑 상5 하5 이다 보니 그저 안습..
동서울에선 영월,사북,고한,태백행 버스가 상대적으로 자주 다니고
게다가 제천발이라 하더라도 버스가 배차가 더 자주 있는 게다가
심지어 38번 국도마저도 선형도 좋고 입체화가 되어 있어서 버스가 오히려 더 빠르지.
그나마 믿을 건 가격 뿐인데 배차가 하루에 꼴랑 상5 하5 이다 보니 그저 안습..
확실히 강원 남부 지역에서 철도와 도로를 비교하자면 기껏해야 운임요금 정도밖에 메리트가 없음. 제천발로 태백 찍어보면 일반시외버스가 12,300원인데 철도는 그의 절반 가량인 6,000원(일반실)이니까. 소요시간도 열차가 약간 앞서는 정도지(제천발 기준 철도 1시간 40분 ~ 50분 / 버스 1시간 30분 ~ 2시간 10분) 압도적으로 우세한 건 아니고. 청량리착발(3시간 30분 ~ 4시간)로 전환하면 소요시간까지 동서울착발(3시간 10분)에 어퍼컷 얻어맞는 판국이니.
버스 배차가 열차보다 우세한건 경부선 중장거리 노선 말고는 어딜가나 있는 현상이라... 태백선만 특별히 열차가 불리한건 아닌거 같음. 태백선은 일단 서원주~제천 복선전철화 완료해서 소요시간부터 개선해야...
65세 이상 할인까지 감안하고, 아침 저녁시간대 통궁화 감안하면 저런 동네는 버스보다 열차에 그냥 생활패턴이 맞춰져가는거.. 그래서 열차가 살아남는거고
근데 문제는 원주-강릉 노선이 개통하면 지금처럼 안동행과 태백경유 강릉행 체제를 안동.부전행과 평창경유 강릉행으로 바꿔버리고 태백선 열차는 제천에서 끊든가 아니면 충북선과 묶어 운행할 가능성이;;;;
ㄴ 원강선은 태백선을 대체하는 개념이 아닌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의미가 더 큰데... 기존 청량리~태백~강릉을 동해로 단축시키는거라면 몰라도 무턱대고 죄다 칼질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