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리가 단순한 개포동의 핌피가 아닌
꼬이고 꼬이다 보니 지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개포동이 공짜로 강남리를 얻은 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 있지만
억지로 역을 짓다 보니 최악의 위치를 갖게 된 구룡역이라던가
강남리 때문에 말아먹은 분당선 표정속도라던가
문득 생각해 보니 바로 옆동네 8호선에 하나의 역을 두 개로 쪼개 지은 예가 있더라고
석촌역-송파역이라고....
석촌역 19400명
송파역 10200명
대모산 8000명
개포동 7600명
구룡역 4000명
솔직히 3개씩이나 지을 필요는 없었을 듯
구룡역 하나만 없앴어도 그런저런 지나갔을 부분이지... 그런데 강남리가 1~2개 역이었다 해도 지금에 비해 표정속도 차이는 별로 없었을 듯... 소요시간 2~3분 줄어든다고 해서 9414를 압살하는 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