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민주화 이후 노동자 임금이 해마다 급격히 오르며 올라간 임금만큼 소비도 폭증하면서 거품경제가 극에 달하던 95년도,

당시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 191만원 (현 473만원)


환산하면

새마을호 서울-부산 22,300원 → 55,200원 (현 ITX새마을 42,600원 KTX 59,800원)

새마을호 서울-광주 18,100원 → 44,800원 (현 ITX새마을 34,300원 KTX 46,800원)

무궁화호 서울-부산 13,300원 → 32,900원 (현 무궁화호 28,600원)

무궁화호 서울-광주 10,800원 → 26,700원 (현 무궁화호 23,000원)

무궁화호 서울-대전 5,000원 → 12,400원 (현 무궁화호 10,800원)

통일호 서울-대전 3,400원 → 8,400원 (현 무궁화호 10,800원)

비둘기호 서울-문산 500원 → 1,200원 (현 전철 2,050원)

비둘기호 청량리-춘천 1,100원 → 2,700원 (현 전철 2,950원)


저땐 워낙 우리나라가 잘나가던 시절이라 그런지 체감 열차운임이 그리 비싸지는 않았네 ㅋㅋ

반대로 보자면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95년도를 앞지르지 못했다는 거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