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겨울 부산에 일있어서 갔다올때 생각나서 올려본다
서울 돌아올때 원래 ktx산천 특실 끊었었는데 출발 전날 갑자기 새마을호가 꼴려서 舊해운대역 지나갈때 새특으로 急변경
담날 기차타러 갔더니 車號가 10042여서 존나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
부산에서 서울까지 나포함해서 딱 두명타고감(근데 다른한명은 구포에서 수원까지만 간건 함정)
편한 정도야 말할것도 없지..
개인적으로 한번 더 타보고싶은데 이제 못탄다는 소리가 들리는거 보니까 안타깝네..
KTX 개통 전엔 서울~여수 정규 노선에 고정 투입되었다는데... 2009년 설 연휴에 임시로 투입된거 구미에서 대전까지 타봤는데 확실히 넓긴 넒더라 ㄷㄷㄷ 그 때만 해도 좌석이 붉은 색이었음.
동대구-구포간 특실 타보려고 생각했었지만 죄다 2x2라서 무산... 그 대신 특실객차는 KTX 특실만 왕창탄건 안자랑.
저게 상징성이 강하나 보네. 저거 겉보기엔 맛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생각보다 맛없음. 저거 아는새끼는 어느게 안좋고 고자인지 암.
2004년4월이전 당시에 서울-여수 새마을호 163,165,162,166에 투입되었음. 당시에 전라선은 특실이 편했는데 가끔은 60석 특실도 들어오는 일도 있었지..(검수시에는 60석짜리가 들어오기도 함.) 저거 원래 도입초기에는 경부선에 뛰었다가 전라선이 1993년경 pp정규편성이 철수하면서 전라선에 넣게되었지. 전라선이 2004년 8월에 다시 pp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솔직히 ktx개통후 4개월간만은 더 굴렸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