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지사(대전, 세종, 충북, 충남)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9일 세종시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8개 항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키로 결의했다.

<충청권 4개 시·도의 8개(각각 2건씩) 주요 현안 및 국비사업>
▲대전광역시=대전·충청권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사업 지원요청, 대전컨벤션센터 다목적전시장 건립사업 지원 요청
▲세종시=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미이전 부처의 조속한 이전과 국회분원 및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 건의, 세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
▲충북도=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위해 2016년 공사비 1천억원 정부예산 반영 요구, 동서5축 고속도로건설 2016년 예비타당성조사비 20억원 및 세종~오송~오창간 BRT도로 2016년 기본실시설계비 10억원 예산반영 요구
▲충남도=대전시 소재 충남도청 및 옛 청사 매입 주관부처 조속 결정과 2016년도 국유재산계획및 세출예산 795억원 반영 건의, 충북선·경부선 연계교통망 구축을 통한 충청권 공동발전을 위해 충청 산업문화철도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