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창 지도에 미쳐살 때 직면했던 고민 중 하나가 충북도청 드리프트였는데 역시나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는군 ㅋㅋㅋ 저거 진짜 어떻게 해결 못하나. 내가 상상하던 충북선 청주도심경유안에서는 저 부근에다가 (가칭) 청주도심역을 하나 짓고 거길 충북선 청주구간 및 청주도시철도의 핵으로 키우는 게 있었는데 ㅋㅋㅋ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5-09-10 22:55
ㄴ어차피 경전철인데 뭐 ㅋㅋㅋㅋㅋ 대구3호선 정도 차량을 생각중
콥틸(si9502)2015-09-10 22:57
콥틸 // 기왕 하는 거 좀 더 예산 투자해서 사직대로 - 상당로 중심으로 철도노선 신설하고 충북선을 여기로 옮겨간 다음(기존 충북선은 화물전용으로 돌리든지...) 충청권 광역철도와 연계시키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기도 함. 기왕지사 전철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시 교외로 빗겨나가는 것보다는 도심으로 치고들어갈 수 있는 게 더 낫지 않나.
콥틸 // 청주 쪽 충북선 철도는 분명 오송역 - 청주역 - (북청주역) - 오근장역으로 끝내기에는 진짜 아쉬움. 도심으로 치고 들어갔었더라면 지금처럼 연간 십몇 만이 아니라 그 옛날 충북선마냥 수십만 명이 이용하게 할 수 있었을텐데. 혹자는 그래도 상당사거리에서 드리프트를 할 수밖에 없어서 북청주역을 대안으로 내긴 하지만... 사직사거리에서 청대사거리까지 아예 대심도로 뚫어버리고(지상 건축물에 영향이 가지 않을 정도로만) 청대사거리에서부터 다시 상당로 타고 북진시키다가 슬슬 지상으로 다시 내서 오근장으로 접속시켰다면......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5-09-10 23:15
아예 상당에 지하역사를 만들면 되려나??? 상당공원의 공원을 사용해서
콥틸(si9502)2015-09-10 23:22
콥틸 // 아무래도 청주도시철도(혹은 충청권 광역전철에 아예 편입)로 연계시킬 생각인지라 중간중간 그런 전철역들은 많이 필요하겠지만 이건 수요가 될 만한 지역들을 따로 추려내서 따지기로 하고, 일반열차만 정차시킬 그런 역으로 (가칭)청주도심역을 복복선 형태로, 사직사거리 - 청대사거리 사이에 놓아볼 요량이었음.(개인적으로는 청주시청 바로 배후지에다가) 물론 아무리 지하일지언정 역으로 향하는 교통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라도 일부 주택, 빌라는 밀어버려야겠지만. 그쪽이 청주도심역 후보지로 안된다면 제2안은 충대사거리 밑에다가.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5-09-10 23:26
그 이외에 적당한 수요지로 생각해두고 있는 곳은 오송 이후로 월곡사거리에 충청대입구(이하 전부 가칭), 적십자사앞, 청주터미널, 북대사거리, (이 중간에 산단입구도 추가할지 ㅈㄴ 고민되긴 함) 충북대입구, 사창, 종합경기장, (좀 가깝긴 하지만)사직사거리, 청주도심(청주시청), 한전충북본부, 청주문화산단(청주대앞), 충북학생수영장, 율량동, 청주성모병원,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오근장, 청주공항. 충북지방병무청 이용할 사람들은 사직사거리에서 내려서 한 5백 미터 정도만 남쪽으로 걸어가라 하면 되겠고 ㅋㅋㅋ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5-09-10 23:42
ㄴ설마 중전철을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근데 청주 도심에 철도를 이어도 일단 배차를 늘려야 할텐데 지금 정도의 배차면 수요를 감당못할듯 문제는 충북선이 메인노선이 아니라는거
콥틸(si9502)2015-09-10 23:51
지하에 일반철도를 잇는거라면 찬성인데 지하중전철도 같이라면 효율이 있을라나??
콥틸(si9502)2015-09-10 23:52
콥틸 // 어차피 충청권 광역철도를 하려면 다른 계획이 별도로 있지 않은 한 중전철로 빼야하지 않음? 좆중고 때 상상했던 청주도시철도를 아예 그걸로 편입시켜버리고 충청권 광역철도와 연계시켜서 청주공항까지 빼는 식으로다가. 일반열차는 종전처럼 운행하고 ㅇㅇ 어차피 청주 도심에서의 수요는 광역전철이 커버칠 거 아녀.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5-09-11 00:08
즉, 청주 지역권 내부에서의 수요나 조치원, 대전 - 청주 간의 수요는 광역전철이 대거 흡수하도록 하고, 대신 청주 - 대전 간 급행에 대한 수요나, 증평 이동(以東)으로의 수요, 서울로 향하는 수요를 일반여객열차가 처리하도록 하면 될 법한데. 그리고 화물수송은 구 충북선으로 빼는 대신 기존 청주역을 아예 서청주철도화물터미널로 바꿔버린다든지 이렇게 해서 화물과 여객을 분리시키면... 이것까지 하면 그냥 싸이코급이려나.
권선생(endlessflower1029)2015-09-11 00:17
그렇구만 ㅋㅋㅋ 일반 여객열차가 청주 배차를 늘릴 껀덕지가 많이 필요할듯 ㅇㅇ 예를들면 충북이 항공산업 유치중이라는데 그걸 따내던가 아님 아산처럼 대기업이 산업단지를 통으로 쓰거나 ㅋㅋ. 내가 경전철 노선을 저렇게 짠 이유는 코레일이 충북선 배차를 늘려주질 않을거 같고 광역전철에서 오송이 소외받았더라구. 조치원역에서 광역전철을 타려면 광역전철도 배차간격이
콥틸(si9502)2015-09-11 00:43
짧은편도 아니고. 그래서 이용하기 편하게 저렇게 짠거임. 청주시내에 까지 일반철도가 들어온다면 중전철이 생겨버리는 것은 아무래도 팀킬이라고 생각함. 중전철이 오송으로 연결되면 다들 개택시타러 갈건데 일반철도가 의미가 있으려나??
콥틸(si9502)2015-09-11 00:48
에초에 내가 저 노선을 짠것도 일반철도를 청주도심으로 끌고오긴 무리니까 아예 경전철을 이용해서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였음 ㅇ
콥틸(si9502)2015-09-11 00:50
콥틸 // 건덕지가 될 만한 게 서울 - 청주 간 수요나 조치원, 대전 - 청주 간 수요, 청주 - 충북 동북부 수요 이 정도려나. 근데 가운데는 광역전철도 어느 정도 커버해줄테고, 그렇다면 남는 건 전자인 서울 - 청주나 후자인 청주 - 충북 동북부 정도인데, 전자를 위해서는 새로운 일반열차 짜서 집어넣는 것보다 좋든 싫든 ㅇㅅ에서 환승연계시켜서 상당부분 상쇄시키거나, 서울행 충북선 무궁화 열차를 기존 것을 시간을 재조정하든가 아니면 한두 편성 더 집어넣든가 해서 해야 할지도.
청주 시민들 전체에게 분담금 10만원씩 뜯어내면 가능
내가 한창 지도에 미쳐살 때 직면했던 고민 중 하나가 충북도청 드리프트였는데 역시나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는군 ㅋㅋㅋ 저거 진짜 어떻게 해결 못하나. 내가 상상하던 충북선 청주도심경유안에서는 저 부근에다가 (가칭) 청주도심역을 하나 짓고 거길 충북선 청주구간 및 청주도시철도의 핵으로 키우는 게 있었는데 ㅋㅋㅋ
ㄴ어차피 경전철인데 뭐 ㅋㅋㅋㅋㅋ 대구3호선 정도 차량을 생각중
콥틸 // 기왕 하는 거 좀 더 예산 투자해서 사직대로 - 상당로 중심으로 철도노선 신설하고 충북선을 여기로 옮겨간 다음(기존 충북선은 화물전용으로 돌리든지...) 충청권 광역철도와 연계시키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기도 함. 기왕지사 전철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시 교외로 빗겨나가는 것보다는 도심으로 치고들어갈 수 있는 게 더 낫지 않나.
ㄴ그렇다면 GTX처럼 지하구간을 이용하는것도 생각해볼만 할듯 ㅋㅋㅋㅋ
빈 땅 오지게 넓넼ㅋㅋ
내가 상상하던거와 비슷하네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미친듯 활용하면 진심 청주인구 100만은 간단한데 활용할 사업이 없엌ㅋㅋ
183.109*.*/거의 저게 대부분 청주사람이 생각하는 노선일듯
콥틸 // 청주 쪽 충북선 철도는 분명 오송역 - 청주역 - (북청주역) - 오근장역으로 끝내기에는 진짜 아쉬움. 도심으로 치고 들어갔었더라면 지금처럼 연간 십몇 만이 아니라 그 옛날 충북선마냥 수십만 명이 이용하게 할 수 있었을텐데. 혹자는 그래도 상당사거리에서 드리프트를 할 수밖에 없어서 북청주역을 대안으로 내긴 하지만... 사직사거리에서 청대사거리까지 아예 대심도로 뚫어버리고(지상 건축물에 영향이 가지 않을 정도로만) 청대사거리에서부터 다시 상당로 타고 북진시키다가 슬슬 지상으로 다시 내서 오근장으로 접속시켰다면......
아예 상당에 지하역사를 만들면 되려나??? 상당공원의 공원을 사용해서
콥틸 // 아무래도 청주도시철도(혹은 충청권 광역전철에 아예 편입)로 연계시킬 생각인지라 중간중간 그런 전철역들은 많이 필요하겠지만 이건 수요가 될 만한 지역들을 따로 추려내서 따지기로 하고, 일반열차만 정차시킬 그런 역으로 (가칭)청주도심역을 복복선 형태로, 사직사거리 - 청대사거리 사이에 놓아볼 요량이었음.(개인적으로는 청주시청 바로 배후지에다가) 물론 아무리 지하일지언정 역으로 향하는 교통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라도 일부 주택, 빌라는 밀어버려야겠지만. 그쪽이 청주도심역 후보지로 안된다면 제2안은 충대사거리 밑에다가.
그 이외에 적당한 수요지로 생각해두고 있는 곳은 오송 이후로 월곡사거리에 충청대입구(이하 전부 가칭), 적십자사앞, 청주터미널, 북대사거리, (이 중간에 산단입구도 추가할지 ㅈㄴ 고민되긴 함) 충북대입구, 사창, 종합경기장, (좀 가깝긴 하지만)사직사거리, 청주도심(청주시청), 한전충북본부, 청주문화산단(청주대앞), 충북학생수영장, 율량동, 청주성모병원,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오근장, 청주공항. 충북지방병무청 이용할 사람들은 사직사거리에서 내려서 한 5백 미터 정도만 남쪽으로 걸어가라 하면 되겠고 ㅋㅋㅋ
ㄴ설마 중전철을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근데 청주 도심에 철도를 이어도 일단 배차를 늘려야 할텐데 지금 정도의 배차면 수요를 감당못할듯 문제는 충북선이 메인노선이 아니라는거
지하에 일반철도를 잇는거라면 찬성인데 지하중전철도 같이라면 효율이 있을라나??
콥틸 // 어차피 충청권 광역철도를 하려면 다른 계획이 별도로 있지 않은 한 중전철로 빼야하지 않음? 좆중고 때 상상했던 청주도시철도를 아예 그걸로 편입시켜버리고 충청권 광역철도와 연계시켜서 청주공항까지 빼는 식으로다가. 일반열차는 종전처럼 운행하고 ㅇㅇ 어차피 청주 도심에서의 수요는 광역전철이 커버칠 거 아녀.
즉, 청주 지역권 내부에서의 수요나 조치원, 대전 - 청주 간의 수요는 광역전철이 대거 흡수하도록 하고, 대신 청주 - 대전 간 급행에 대한 수요나, 증평 이동(以東)으로의 수요, 서울로 향하는 수요를 일반여객열차가 처리하도록 하면 될 법한데. 그리고 화물수송은 구 충북선으로 빼는 대신 기존 청주역을 아예 서청주철도화물터미널로 바꿔버린다든지 이렇게 해서 화물과 여객을 분리시키면... 이것까지 하면 그냥 싸이코급이려나.
그렇구만 ㅋㅋㅋ 일반 여객열차가 청주 배차를 늘릴 껀덕지가 많이 필요할듯 ㅇㅇ 예를들면 충북이 항공산업 유치중이라는데 그걸 따내던가 아님 아산처럼 대기업이 산업단지를 통으로 쓰거나 ㅋㅋ. 내가 경전철 노선을 저렇게 짠 이유는 코레일이 충북선 배차를 늘려주질 않을거 같고 광역전철에서 오송이 소외받았더라구. 조치원역에서 광역전철을 타려면 광역전철도 배차간격이
짧은편도 아니고. 그래서 이용하기 편하게 저렇게 짠거임. 청주시내에 까지 일반철도가 들어온다면 중전철이 생겨버리는 것은 아무래도 팀킬이라고 생각함. 중전철이 오송으로 연결되면 다들 개택시타러 갈건데 일반철도가 의미가 있으려나??
에초에 내가 저 노선을 짠것도 일반철도를 청주도심으로 끌고오긴 무리니까 아예 경전철을 이용해서 접근성을 높이자는 취지였음 ㅇ
콥틸 // 건덕지가 될 만한 게 서울 - 청주 간 수요나 조치원, 대전 - 청주 간 수요, 청주 - 충북 동북부 수요 이 정도려나. 근데 가운데는 광역전철도 어느 정도 커버해줄테고, 그렇다면 남는 건 전자인 서울 - 청주나 후자인 청주 - 충북 동북부 정도인데, 전자를 위해서는 새로운 일반열차 짜서 집어넣는 것보다 좋든 싫든 ㅇㅅ에서 환승연계시켜서 상당부분 상쇄시키거나, 서울행 충북선 무궁화 열차를 기존 것을 시간을 재조정하든가 아니면 한두 편성 더 집어넣든가 해서 해야 할지도.
충북 동북부로의 수요에 대해서는 지금 있는 걸로도 충분할 것 같고......
콥틸 // ㅇㅇ 뜻은 알겠다.
굳 좋은의견 고맙 ㅋㅋ 잘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