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거리가 서울-수원과 비슷한데 이정도면 웬만하면 광역전철로 다 흡수되는게 당연지사임.

경부선 서울-수원 여객수요 무시못한다 그러지만 그거 전철이 80% 먹고 남은 20%중에 일부를 주워먹는거에 불과한거며 그나마 그정도 주워먹을 수 있는 것도 배차빨 때문임.
그리고 그 주워먹는것도 최근에 생겨난 서울도심-수원 광역버스한테 승차량으로 발린지 오래.

근데 동해남부선은? 지금도 1시간간격이고 증편될 가능성도 없는데다 광역전철 표정속도도 수원까지 연담화크리로 역이 다닥다닥 박혀있는 경부선보다 훨 나음.
역으로 동해남부선 일반열차는 서울에서 수원까지 영등포 한곳만 딱 서고 가는 경부선과 달리 더 많이 선다는데다 최속 120짜리 RDC 계속 굴려먹으면 급행전철이나 다름없는 소요시간이 나올수도 있지.

그리고 경부선은 수원에서 서울갈때 일반열차 타는 된장들 없어도 천안 조치원 대전 등 장거리 수요로 잘 먹고살지만, 동해남부선은 곧 경주역이 신경주 이설고자될 예정이며 포항은 이미 이설크리 먹었음. 경주시내에서 부산가는 "완행 무궁화호" 겨우 타려고 신경주까지 나갈 바에야 케택타거나 버스(노포동크리지만)타고 말지 ㅋ 경주-울산이야 말할 것도 없고.

즉 경주, 포항 이설크리로 장거리 수요 나가떨어지지 울산수요 대부분 빠지지 하면 동해남부선 여객 전망이 어두운건 당연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