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377514
공단이 이번에 추진하는 장항선 2단계 개량사업은 1단계 사업구간에 포함되지 않은 충남 보령시(남포∼간치간, 연장 14.2km)와 홍성군(신성∼주포간, 연장 18.0km) 총연장 32.2km의 철도노선을 직선화하는 개량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9100억여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0년 말 완료 예정이다.
이번 장항선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시속 230km로 운행하는 간선고속형전동차(고속EMU)가 운행될 계획이다. 특히 천안∼익산간 이동시간이 기존 장항선(2시간 16분) 대비 최소 1시간 50분으로 최대 26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위 문단 내용을 보면 1차때 선형 개량이 안된 일부 구간을 선형 개량해서 1단계 완료 구간과 마찬가지로 비전철 복선노반 단선으로 만든다는 사업으로 이해가 되고 예산도 그렇게 생각하면 합리적인 수준인데
두 번째 문단 보면 230km니 emu 같은 황당한 소리가 튀어나옴
2번째는 홍성에 직결되는 노선말하나본데. 직결된다해도 전차선 안깔거라서 EMU는 택도 없지
http://www.kr.or.kr/boardCnts/view.do?m=040102&boardID=52&boardSeq=1101973&lev=0
근데 kr 공식 홈페이지에도 나오는 얘기인데
ㄴ 서해선 직결해서 익산까지 EMU 투입시키는 모양인가보네
근데 그럼 전철화를 해야 emu건 뭐건 다니는데.. 이럴바에 230km/h 가스터빈동차 개발을?!
ㄴ 장항선 2단계보다 서해선이 먼저 개통하지 않음?ㅋ
서해선 얘기면 시설공단이 장항선과 직접적인 관계도 없는 것 가지고 \거의 대국민 사기를 한거네
ㄴ 익산도 군장인입선으로 장항선 복선화하던데 이를 장항선 2단계랑 같이하고 나머지 구간 전철화시키면 먼 미래는 아님
ㄴ 쉽게 설명하면 서해선 지으면서 그 사이에 장항선 전철화하겠다는 의도로 보면 좋을듯, 자세한 찾는다면 알려드림
여튼 2단계 사업 완공이랑은 하등 상관이 없고 3단계는 아직 기약도 없는거잖아. 2단계 하다가 사업내용 변경해서 기존구간까지 전철화에 나선다면 몰라도
지역에서는 다들 장항선 2단계 개량 사업이 서해선 직통 준고속열차로 알고 보도도 그렇게 나갔음.
ㄴ 2단계만 완공하면 장항선 전부 이설되서 단선 상태서 전철화시켜도됨
ㄴ 전철화만 시키면 홍성까지 가는 EMU를 익산까지 보내도 되니까 장항선 지역에 준고속열차 들어오는 것이 맞지
차라리 홍성~익산간 이때 전철화까지 해버려서 에뮤 운행하는게 더 이익일수도 있겠다 ㅋㅋ
내가 알기론 그냥 '직선화'사업인걸로 암. 전철화,복선화는 염두만 해놨을뿐 나중 일이고. 일단 그 사업 자체는 직선화만 함. 선로 새로 놓고 역사들 대거 옮겨감. 여객 취급하는 역들 중엔 광천역하고 웅천역 다른 위치로 옮겨가는 걸로 앎. 청소역은 새 위치로 옮기되 여객취급 중단하는 거 같음.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