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철갤이 생기고 색깔이 정해지지 않았던 시기. 애국지사 트럼펫보이는 그때 홀연히 나타나. 한국 철도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은 100% 일철화 되고 jr 큐슈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란 주장을 한다. 또 한국 남성에게 내재된 열등감을 에니메이션의 예를 들어 설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뿌리리 내리기 시작한 국철빠돌이들의 집단 다구리를 당하고 칩거에 들어가 눈팅수행을 하게된다. 국철빠들은 그들의 승리를 기뻐하며, 활개를 쳤지만, 그것은 철갤 망조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지하철 얘기나 하는 하품나오는곳으로 전락하고 점차 생명력을 일어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트럼펫보이는 철갤의 사카모토 료오마라고 볼수 있다. 그는 잘못된 땅에 태어나 인정을 받지도 못하고, 다구리만 당했던 것이다. 일본에 태어난 사카모토 료오마가 이후 일본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어 버린 반면, 한국에서는 그럴 기회를 스스로 버려 버린 것이다. 이후 트럼펫보이는 도일, 에노시마에 칩거하다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