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분기 철회하고 조치원-공주-논산간 일반선로를 지어주면...? (짤방있음)
culturi(131.104)
2006-08-17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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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은 천안아산 분기-공주역-논산역-익산역으로 변경하고, 그 대신 충북선을 연장하는 개념으로 조치원-행정복합도시-공주역 (환승가능)간 일반선로를 1차로 건설하면 어떨지..?
(현재 검토중인 신선 루트는 남공주에서 서남쪽으로 뻗어서 강경 부근을 지나 익산역으로 가는데 비해, 본인이 주장하는 루트는 공주 시가지 동쪽에서 현 호남선 논산역으로 직결한다는 차이가 있소.)
2차 공사는 공주역-논산역간 일반선로 건설해서 호남선에 직결시켜서 강원권-호남권간 화물을 경부선에서 완전히 우회시키는 방안임. 필요하다면 호남선, 전라선 무궁화호 몇 편성도 이 선로를 이용하여 논산쪽으로 빠지면 되겠소. (대전 우회)
행복도시 통과는 고가선로로 건설하고 주변을 녹지대로 조성하면 되겠고, 행복도시 권역 내에 열차역이 생기므로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 (행복도시 권역 내에서는 역을 3~4 km마다 설치해서 도시전철식으로 운영하는 것도 가능)
1차공사 끝나면 청주-오송-조치원-행복-공주역간 반복열차를 운행해서 경부축에서는 오송역 또는 조치원역에서 환승하고, 호남축에서는 공주역에서 환승하도록 하면 될 듯...
요즘같은 세상에 고속철도 분기역 된다고 도시발전 될 일은 없으니 오송역 설치와 충북선-호남선 직결선에 만족하는 게 순리가 아닐지 싶소.
요 밑에 오송분기 터널 많다고 투덜대는 글에도 리플단 사람입니다. 행복도시 통과는 고가선로 건설하고 주변을 녹지대로 건설하자는 말이 있는데. 도시한복판에 고가선로가 지나간다는 말 자체가 넌센스요.
고가선로가 도시를 관통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고가 밑 공간이 생기는데 이 공간은 도시를 양분시키는 슬럼가가 되고 맙니다.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한양대-신천)을 생각해보시오.
고가선로가 도시한복판을 지나갈 필요는 없소. 어차피 인구 20만 정도의 도시규모이므로 시가지 외곽부분을 통과하도록 선형을 짜면 되오. 안산선을 참고하면 될게요. 강원-호남간 화물열차 운행을 배제한다면 행복도시 도심부를 지하로 관통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소. 이 경우 전기동력 여객열차만 통과 가능하겠지.
행복도시는 2중환상형이라 선형짜기 안습.
이런식으로 선로를 부설할것이면 행복도시를 통과를 안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충북선 청주역을 보면 알수잇듯이, 도시 중심지에서 멀어지면 사람들이 이용량이 매우 적어지게 되는데요, 이런걸 생각하면 도심통과 안할수도 없구요,,
철도가 CBD를 관통하는 경우는 인공적인 도시거나, 도시화 이전에 부설된 경우 아니면 드물다오. 계획도시, 그것도 전국 접근성을 중시한다면 CBD 인근에 교통 터미널이 반드시 구비되어야 하오. 이게 고속버스 터미널 정도의 물건이 아니라, 시내/시외,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센터가 되어야 하고 말이오. 지방도시의 경쟁력 문제는 용지 문제나 전력, 용수, 건축 문제 보다 교통과 물류 문제가 더 근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오.
균형철도 자꾸 닉네임 바꿔서 글 올리지 마라.. 싱가포르 교민인가? 프록시 즐~
차라리 Y축이라도 심각한 드리프트 위험은 없으니 다행이지, 야 닉네임 하나만써 균형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