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연인들 전철타고 피서·학습여행 떠나요” [문화일보 2006-08-16 17:35]   (::철도公, 서울 근교 명소 15곳 선정발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도로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피서의 절정은 좀 비켜났다지만, 여전히 주말이나 휴일이면 고속도로 등 주요 국도들은 교통체증을 빚는다. 이미 휴가를 다녀왔더라도 푹푹 찌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주말이 나 휴일에 가볍게 근교라도 나가고 싶지만, 교통체증 앞에서 겁 부터 먹게 된다. 고유가 시대에 자가용승용차를 이용하자니 경제 적인 부담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전철을 타고 문화유적지 나 박물관을 찾아가보자. 마침 한국철도공사가 가족·연인들과 전철을 타고 피서와 학습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서울근교의 명소 15 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철도공사가 추천한 ‘전철역에서 가까운 명소’는 국립 중앙박물관(이촌역) 국립현대미술관(대공원역)  독립기념관(천안역) 물향기수목원(오산대역) 수 리산(수리산역) 서울숲(응봉역) 시화호·대부도 (오이도역) 월미도(인천역) 안양예술공원(관악 역) 도봉산·청계산(도봉산역·대공원역) 동구릉 (구리역) 다산유적지(덕소역) 종마공원(삼송역) 수원화성(수원역) 철도박물관·자연학습공원( 의왕역) 등이다. 이 같은 명소들은 모두 전철역에서 걸어 갈 수 있거나, 연계버스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 각 역장과 지자체에서 추천했다. 한국철 도공사 신승호 광역사업본부장은 “고유가 시대에 복잡한 도로를 타고 자가용 승용차로 떠나는 휴가는 경제적 부담도 크고 국가 적으로도 손해”라며, “전철과 같이 쾌적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근교의 명소를 찾아가는 가족단위 여행은 경제적인 데다 휴 식과 학습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철도공사는 앞으로 지자체와 협의해 과거 1970~1980년대 젊은이 의 명소였던 경의선 백마역과 같은 역세권 명소를 지속적으로 개 발할 예정이다. 박경일기자 parking@munhwa.com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60981§ion_id=103&menu_id=103 ----------------------------------------------------------- 한번쯤은 갔다오시는게 좋으시겠군요ㅋㅋ 저는 아직 혼자인지라 ㄲㄲㄲ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