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가을에 청량리->안동 새마을을 타고 가다가 반대편 안동->청량리 새마을 교행을 위해 멈췄던 삼곡역. 물론 여객 취급은 안 했다.

삼곡역은 1942년에 문을 열었는데 화물 취급을 주로 해왔다. 여객 취급도 완행열차 위주로 하긴 해왔는데 저 사진을 찍을때쯤 복선전철화 및 신역사 건설을 위해 승강장을 폐쇄하면서 중지되고 말았다. 복선전철화는 2011년에 완료.

사진에 보이는 역사는 1987년에 지어졌는데 저 사진을 찍고 얼마 안 되어 신역사 공사를 하면서 철거되었다. 신역사는 2009년부터 사용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