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문산역에서 통일호 기차타고 서울역 갔던게 생각이난다.
구 문산역은 짤과 같고
구 파주역은 파주역 월롱역 사이 버드나무 3그루 있는곳이었지 역명판조차 없이 그냥 흙승강장만 있었던거같다
월롱역은 나중에 생긴거고
구 금촌역은 신촌역처럼생겼었고 운정은 진짜 문산만도 못한 시골구석이었지..
일산역도 쪼그만해서 좋았고 백마역도 ㅗ모양이었지
곡산과 대곡은 승강장만 있었고 능곡역이 조금 컷다
행신강매는 구 파주 월롱이랑 비슷했고 화전도 승강장에 꽃이 많이 있었지...
수색들어오면 드디어 서울 들어왔다고 좋아했고
가좌 신촌을 거쳐서 천막지붕 서울역으로들어왔다
그때가 그립다 이기...
아 일베충 ㅁㅈㅎ
저게...홍수때 없어졌다했었나?
캬... 나 청도아파트 근처에 할배집 있어서 살았었는데 그때는 할배손잡구 개찰구 넘어가는게 그렇게 설렜었지... 다시 가보니까 다 헐리고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