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인구는 통일후 북한 인프라가 어느정도 형성되고 남북민간인 이동이 자유화 된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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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시 1200만
명실상부한 반도 제 1의도시.
이쯤되면 망해가는 좆본의 도쿄를 따라잡았다.
강북은 경희궁~경복궁~북촌~창덕궁라인으로 세계적인 관광지가 형성되어 관광객들이 항시 붐빈다.
롯데 칠성부지에서부터 한전부지까지 한블럭간격으로 거대한 건물들이 들어설 것이며 지금까지 한국인들이 신주쿠.마루노우치 에서 느꼈던 경외감을
일본인들이 여기서 다시 느낄것이다.
2. 평양시 500만 (현재 320만)
북한도 이동 자유가 허가되어 평양으로의 인구가 집중된다.
통일후 10년뒤 평양은 명실상부 반도 제2의 도시가 되고 조선건국이래 수백년간 내려왔던 도시 서열이 부활한다.
반도 유일의 평지 대도시로써
남아있는 공산주의 건축물등 여러 복합적 요소로 관광도시가 된다.
서울-평양간 물류.인적자원 이동이 현 서울-부산간의 관계를 훨씬 곱절로 뛰어넘을것이다.
3. 부산시 380만
현재 급격한 노령화와 인구유출이 일어나고 있으나 통일후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직결.
일본의 해외수출물량의 많은비중을 선적해와 철도로 옮긴뒤 유럽으로 쏘는 산업이 발달.
극동러시아의 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환동해 연안의 제1의 도시로 몰려든다.
4. 인천시 300만
명실상부 반도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계로 연결되며,
인천항은 수도권의 대중국 수출항으로써 역할을 다한다.
5. 함흥시 250만 (현재 80만)
현재 북한 제2의도시다.
해방전까진 조선 제1의 공업라인이었으며, 통일후에는 싼 땅값. 싼 인건비 등을 활용하여 대규모 제철소와 석유화학단지가 들어선다.
근방의 관광도시 원산과 연계하여 중심지점에 국제공항이 건설되며, 관북의 관문역할을 하며 경원고속철도가 함흥까지 연장될것이다.
6. 대구 250만
현재와 별 차이가 없을것이다.
하지만 북녘 민족의 노동력이 유입되어 도시가 활기는 띌것이다.
7. 신의주 200만
중국과 접경한 국경도시로서 지정학적 위치를 잘 이용해 말그대로 '알아서 잘크는' 도시가 될것이다.
8. 나진 (180만)
러시아와 중국의 삼각지점에 위치하여 동해안에 진출하려는 중국. 싼 인건비를 찾는 러시아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급격한 성장을 이루며
반도에서 유일하게 어느거리를가나 외국인(중국-러샤)인들이 북적거리는 도시가 될것이다.
이도시는 특히 '겨울'에 진가를 발휘하는데, 얼어붙는 블라디보스토크와 달리 사시사철 선적이 가능한 항구를 이용해 발전할 것이다
(일제땐 일본 동해안의 모든 항구도시와 연락선이 다녔다.)
9.개성 (180만)
(고려성균관 수백년된 은행나무)
'경기도 개성시' 로서, 남한의 일명 '수도권버프'를 직접적으로 받는 북한도시가 될것이다.
싼인건비가 맞물려 평양다음으로 발전 속도가 빠를것이며 향후 베드타운화가 진행될 가능성도 있으며,
고려의 수도였던점을 잘 살려 도시 곳곳에 세계문화유산이 있고(현재도 그럼) 반도의 교토급으로 관광도시화 될 가능성이 크다.
10. 대전시 (170만)
남한 중부의 제 1도시로서 세종시-청주시와 도시 연담화가 급격히 진행되어 거대한 광역권을 형성할 것이다.
개발할 땅이 남아 있진 않지만 그대신 도시곳곳을 재개발하여 끊임없이 혁신하며 통일한국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과학도시가 될것이다.
번외.
통일한국의 세계적인 관광지.
1.금강산
" 나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모른다. 하지만 다이아몬드 마운틴이 있는곳이라면 안다."
-조지 버나드 쇼-
"원생고려국 일견금강산"
-소동파-
세계 복합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미래시점에서. 현재 가능성이 매우 높음. 자연유산으로 등재하려던 북한에 유네스코가 복합으로 등재하라고 추천할 정도)
옛 영광을 되찾아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것이다.
2. 제주도.
향후 한국이 더 발전함에 따라 제주도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오랜 관광도시의 전통으로 금강산과 어깨를 겨루는 관광지가 될 것이다.
서울 1200만에서 글내렸다
ㄴ왜죠 북한새끼들 인구 유입되면 저정도는 될건데. 단지 역도시화가 좀 늦춰진거뿐임.
남한에서는 서울, 대전, 대구만 이득보고 나머지는 죽는다는 소리는 통일 후면 남측의 인구가 줄어든다는 소리로 해석해도됨?
개성은 어느 정도 동의하겠는데 평양은 영 껄끄럽네. 북괴 새끼들의 건축물을 그대로 살려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건 좀... 김일성종합대학 같은 거라면 정말 아량을 베풀어 간판을 국립평양대학교나 국립평남대학교 이런 식으로 바꾼다든지 이런다 쳐도, 적어도 주체사상탑하고 김일성-김정일 동상, 주석궁 정도는 죄다 폭파해야 된다고 생각했던지라. 옛 중앙청을 없앤 것마냥.
개성이 교토급 포지션은 맞는데. 인구는 평양보다 많을걸?...경중선 연장할걸? 수도권 편입가능성 매우 높음. 애초에 경기도잖아?..
ㄴ당현히 그런건 때려부수지. 내가말한건 저 인민문화 대궁전 말하는거임.
ㄴ 주체사상에 관련된건 터트리거나 공공기관으로 사용하면 될 듯, 조선총독부가 서울특별시청이 된 것을 고려하면
ㄴ말했잖아 일명'수도권버프'를 직접적으로 받고 베드타운화...-> 수도권화된다는 말이지..
서울에 200만 더들어갈 자리가 어딨나? 그린벨트 풀어대면 미친거지
개성도 세계문화유산이라 100만 넘기기 힘들어
ㄴ고밀도 집적개발 및 광명 과천먹기 ㅋㅋㅋ
개성쪽 평지 많음..
구도심은 놔두고 외곽지역 개발이 주 될듯
서울은 확장 안하는게 정부 방침이라..아마 경기권이 더 늘거나 고밀도 재개발해서 좀 늘긴 할듯.
평양성이 저 부근에 있다면 부셔버리고 복원시키면 되겠다만...
내생각엔 경의선 위주인 개성 평양 신의주 쪽으로 발달할듯.. 함흥은 조금멀기도하고 우선순위에도 밀려나긴할건데 근데 항구도시이긴하지만 북한 자연환경이 안숨..
통일이 되면 북한지역은 대중국 혹은 러시아 무역에 유리한 일부 도시는 성장하겠지만 대부분의 인구이동은 북한->남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함. 이주한 북한인들이 주로 정착하게 되는 지역은 통일당시의 신산업패러다임 보다는 한 두 세대 앞선(즉 고전) 산업패러다임일 잘 유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몰릴 것임.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고,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지가 급격히 악화될 것임. 남북한이 동질성을 회복하고 균형발전하려면 최소 3세대는 필요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함.
어느 탈북 중국정착 북한인의 인터뷰를 보니 1980년대 전까지만 해도 북한의 1이당 GDP가 중국보다 높았기 때문에 북한인이 중국인을 업신여기고 개인교류 수준에서는 주로 도와주는 입장이었다고 함. 그런데 상황이 뒤바뀌었고 북한 체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함. 기업인들 입장에서는 노동의 질이 중국보다는 북한이 월등하다는 것을 대부분 인정한다고 함. 갖추고 있는 지식이나 신지식 흡수력, 성실성, 규율준수, 사회성, 행동예측가능성 등등에서 북한 노동력이 탁월하다고 함. 남한의 자본력과 기술력, 북한의 노동력이 결함하면 아시아의 여러나라 죽어나간다고... 세계 유력투자자들 상당수가 북한 투자를 위해 이미 자금을 준비해놨거나 해놓을 계획에 있다고 함.
지랄도 정도껏. 통일 후 평양 인구 200만 붕괴설 나오는 판에 500만ㅋㅋㅋ
우리 뒤지기 전엔 저 꼴 못볼듯
이등시민도 아니고 북한주민도 통일한국의 동등한 국민으로 대우받을건데 싼인건비는 어디서 나오는 개소리인지 ㅋㅋㅋ 최저임금은 기존 북한주민한테는 적용 안되겠냐 ㅋㅋ
ㄴ ㅇㄱㄹㅇ 값싼 노동력 드립 ㅋㅋㅋㅋ 그냥 본국 식민지개념의 통일이라면 가능하지 ㅋㅋ
일단 국뽕 한사발 들이킨다. 정말 저렇게 긍정적으로 되면 얼마나 좋아
4. 인천은 북한 없이도 300만 찍을기세. //5.함흥 200만은 ㄹㅇ 무리. 싼인건비가 안되는건 아닌데(일본은 지역별로 조금씩 다름)그래봣자 조금싼정도 // 7. 신의주/나진. 200만은 개소리. 물론 북한지역 이촌향도를 고려해 봣자 원래 30만급 도시. 50만급 되면 많이큰거. //9. 개성은 통일뒤 천안처럼 수도권디버프 피해서 몰려들듯. 천안처럼.
내생각엔 개성이 통일되면 300~500만명 넘어 갈듯..경의선 개성까지 복선 전철화되면 일본 사이쿄선과 동급이 될지도.....
서울 인천 평양 대구 부산 신의주 대전 광주 수원 개성 정도 예상해봄. 인구 이동이 자유로워진다면 남한 부동산 투기꾼들이 위로 ㄱㄱ 하겠지. 신도시만 하면 우후죽순 들어서는 복덕방들 ㅋㅋㅋ 한민족 발전은 토지 문제(부동산)가 발목을 잡을 것임. 그리고 북한 재건 때문에 북한 각지에 활발한 움직임이 있겠지만 당장 남한 사람들이 북한으로 올라가서 살 깜냥이 되는지는 의문임. 2세대 정도가 지나고 북한 자체에서 베이비붐이 터지지 않는 한 본문처럼 되긴 어려울 것 같음.
경의선 라인이 활성화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경부선 라인은 포커스를 받기 어려울 것임. 2010년대 이후로 한국이 국가적 역량의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에 두 라인을 동시에 키우긴 힘듦.
국뽕도 이 정도면 정신병 ㅋㅋㅋㅋ
푸링(정)이나 먹고 살이나빼라 국뽕빠오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