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서울에서만 줄곧 살아서 지방사람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함
지방은 도시철도도 없고 버스도 배차간격 완전 똥망이던데 지방민들 자기들 지역에서 어떻게 살아가냐?
거긴 다들 자가용 필수임? 그럼 운전면허 아직 없는 초중고딩 애들은 어디 가고싶을 때 어떻게 다니냐? 자전거 타고 다니냐?
태어나서 서울에서만 줄곧 살아서 지방사람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함
지방은 도시철도도 없고 버스도 배차간격 완전 똥망이던데 지방민들 자기들 지역에서 어떻게 살아가냐?
거긴 다들 자가용 필수임? 그럼 운전면허 아직 없는 초중고딩 애들은 어디 가고싶을 때 어떻게 다니냐? 자전거 타고 다니냐?
근데 웬만한 도시 되면 배차 10분 정도 되는 버스노선 하나는 있더라... 물론 그 중심축을 벗어나면 이제 헬이 되지만
그러니까 그런 버스도 없는 군 지역에서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 특히 나이 많아서 운전하기도 쉽지 않은 노인네들은 어떻게 사는지.
중소도시 이하급은 버스 시간표 외워다니는 경우도 있고... (시간표대로는 다니니까) 아무래도 자가용 있으면 편하긴 하지. 대도시/광역시 급 정도 되면 버스배차간격이 좀 길어지긴 해도, 기다리면 옴. 울산제외한 광역시에는 도시철도도 있고.
농어촌버스 심하면 하루에 1번 다니는 노선도 있는데 그럼 읍내에서 집 왕복하는데 시간표 못맞추면 콜택시밖에 없음?
애초에 노인 정도 되면 돌아다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음... 해봤자 마을 주변이고 시내 나가면 재래시장이나 병원 정도
그런 동네는 차가 별로 안 밀리니까 시간표대로 딱딱 오기도 하고... 통학은 맞춤버스 식으로 버스가 다니기도 하고, 아니면 학부모끼리 모아서 전세버스 하나 빌리기도 하고
애초에 시골 초중고생들은 읍내에 나가서 여가 생활하는 비중이 그만큼 적거나, 아니면 학교 자체가 읍내에 있는 경우가 많아(중, 고쯤 되면 보통 그런거 같음) 학교 끝나고 읍내에서 한두시간 놀다 들어가는 느낌이 강했던거 같음... 노인네들은 아침 저녁 버스 시간표 맞춰서 움직이거나 아니면 걍 동네에서 있거나 수준
그리고 좀 젊다 싶은 집(시골에서 젊다 = 50~60)은 대개 차가 있어서 차 끌고 다니는 집이 많고...
그런 동네는 주민들 생활 패턴에 맞게 버스 한 대로 시간대마다 다른 노선을 굴리는 경우가 많지... 요즘 경기도에 생기는 따복버스처럼
버스 전철 5~10분에 한대씩 오는 서울 살다가 자차도 없이 농어촌버스나 하루에 몇번 근근이 다니는 시골동네 가서 살라면 진짜 못살거같네
대신 이리저리 낑겨서 서서 다닐 일은 별로 없으니 편한 부분도 있지
좆병신 개서울 버러지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