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학의 성지로도 충분할거라 보는게 개인적 견해인데, 통일되도 파학의 성지 타이틀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
익명(121.159)2015-10-04 01:11
파학으로 먹고살기엔 머전의 규모가 너무 커 보임. 머구같은 경우는 머경팡역전철로 김천,구미 흡혈이라도 가능한데 머전은 피를 빨 도시조차 없는거 같더라고 ㅇㅇ 게다가 파학은 채소 머학교육을 필요로 함. 물론 카이스트를 다른곳으로 옮기는거 아니면 파학교육으로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듯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13
다만 산업시설 유치는 머구가 머전에 비해 유리해보임. 머구선 연선에 산업시설 유치하면 되니까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14
머전이 원래 파학 외에도 정부청사랑 근처에 군머 시설이 있어서 그거 빨로 살았던 부분도 있음 지금은 세종 계룡한테 주도권을 뺏기긴 했지만
익명(59.18)2015-10-04 01:15
그리고 여차하면 세종이 컸을 때 베드타운(지금도 반석동 쪽은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의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익명(59.18)2015-10-04 01:15
게다가 세종정부청사까지 생긴 지금 상황에서 머전은 군머시설 말고는 딱히 밀어붙일거라곤 파학말곤 없을걸?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15
하긴 거기 하기동 그쪽에 허허벌판이던데 베드타운 밀고가면 되겠네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16
파학이 별거 아닌거처럼 보이는데 한국이 나름 R&D 투자 존나 많이 하는 국가라서(GDP 대비 1위) 걱정 안해도 됨... 정부 출연 연구기금 머전으로 쏠리는게 상당함 ㅇㅇ
익명(59.18)2015-10-04 01:16
ㄴ 고학력자한테 요구되는 것이 파학이긴 하지 근데 당장 보더라도 중이온가속기를 대전 땅에 꼬라박는 공사를 하는 것을 보면 정부가 대전의 파학을 빼앗는 것이 쉽지는 않아보임.
익명(121.159)2015-10-04 01:17
카이스트나 각종 파학연구시설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지 않는한 머전이 흔들릴 일은 없겠구만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17
ㄴ 파학의 장점으로 대기업들의 인지도도 좋아서 국가산업단지도 추진중이니
익명(121.159)2015-10-04 01:18
오히려 머구가 취약성이 더 높았었지. 지금이야 그나마 근근히 산단이 어느 정도 돌아가는데 경공업 중심으로 성장한 곳이라 지금도 힘(생산성이나 자금력 등)이 딸리는 부분은 좀 감안해야 됨. 실제로 GRDP 내보면 머구가 지역 상업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낮은게 그 이유고...
익명(59.18)2015-10-04 01:19
차라리 머구는 지역 상업 중심 & 베드타운 같은 역할에 충실하는게 오히려 더 나을 판이고 팡주는... 기아차가 살아나기만을 바라야지 거쪽 동네는 머 그거 말곤 답이 음슴...
익명(59.18)2015-10-04 01:21
팡주는 담양 나주와 연합하는게 답일듯. 공항도 옮길생각 없으니 ㅋㅋ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23
실제로 대전인구 감소폭이 커짐. 사실상 상권들이 세종에 빨려가는 중
나그네(211.178)2015-10-04 01:24
머전시청도 생각이 있다면 반석동, 하기동, 신성동 밀어주겠지...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24
장동은 자운머때문에 좀 힘들려나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25
세종에 빨려들어가는 중인데도 이 지역은 오히려 충청권 커진다고 좋아하는듯 역시 대전 양반님들 ;;
상권 자체가 빨린다기보다는 출퇴근 편의성 때문에 빨리는 부분도 없진 않음... 지방에선 잘 나타나는 현상임. 서울 주변부는 상업(사무직 포함)쪽 통근자 중심이고 서울은 확실한 상업 중심이다보니 주변부에 통근자들 베드타운이 생기는데 지방은 공업 통근자 위주인데 문제는 주변부가 공업 중심이 되는 경우가 다수라서 중심도시가 오히려 상업중심지지만 베드타운이 되는 역통근이 발생하지. 머전도 비슷함. 정부 통근자 위주로 정착했다가 그 기관이 세종에 가니까 그냥 대전에 집두고 세종으로 출퇴근하면서 상업 활동은 대전에서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음.
익명(59.18)2015-10-04 01:28
머전은 사실 파학교육, 연구, 군사시설로 먹고살아야지. 정부청사는 세종시라는 괴물이 있고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28
59.18//그러면 오히려 머전 구도심이 살아날 가능성도...?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29
머구가 실제로 그런 케이스가 되어버렸고(구미랑 경산 쪽에 많이 빨림), 대충 머전도 그런 사례가 될 거 같긴 함
익명(59.18)2015-10-04 01:29
ㄴㄴ 머전 구도심은 답이 음슴 여기는 싹 다헤쳐야됨 머구처럼 중앙로 동성로 이런 상권이 확실하게 있는게 아니잖아
익명(59.18)2015-10-04 01:30
ㄴ 세종은 지금 서울처럼 베드타운화 되가는 면도 있음. 직장은 대전에 두고 거주지를 세종으로 이전한 사람들이 많아지고있음.
익명(121.159)2015-10-04 01:30
그러고보니 머전 머구 둘다 도청 소재지였다가 도청이 이사를 가는 케이스네. 단지 머전은 이미 이사를 갔고 머구는 곧 이사갈 예정이라는거 빼면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30
ㄴ 지금 세종에 대해서 말이 많긴한데 세종은 아직 뚜렷한 기업도 없어서 초반에 제대로 못 잡으면 그대로 대전 베드타운되서 실패작이 될 수도 있음.
익명(121.159)2015-10-04 01:31
머전 구도심은 활성화 해보겠다고 거대지붕 깔아놨더만ㅋㅋ 근데 솔직히 재개발보단 신도심 개발이 더 낫지않나. 머구도 동성로만 밀고가지말고 신도심 개발이 필요해보임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31
머전도 사실 뚜렷한 기업 없지 않나?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31
단지 머전은 기업은 없지만 파학교육원(카이스트)과 연구시설 밀집지역이라는게 있지만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32
카이스트로 먹고사는 것이 괜한 말은 아니지 근데 파학은 어떤 산업이든 기초가 되는 것이니 2차 산업보단 훨씬 안정적인듯
익명(121.159)2015-10-04 01:36
그리고 국가에서 머전 머덕연구단지 투자하는거 보면 쉽게 흔들릴것 같지도 않고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37
국가 출연연들의 90%가 대전에 있으니 오히려 효율성 따져서 안 옮길려 하겠지, 최근에는 국방신뢰성시험센터도 들어오니 조금 더 연명하지 않을까 싶음
익명(121.159)2015-10-04 01:39
뭐 국방신뢰성시험센터까지 들어가면 말다했네
5678막장미소(wjdeo5678)2015-10-04 01:42
혁신도시 세울때 대전 빠진이유가 이미 공공기관 충분히 있어서였음ㅋ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건 많이 부러워하지
익명(1.242)2015-10-04 02:38
R&D쪽 부가가치나 고용창출 별로라 생각하고있었는데 외부 시선은 좀 다른 듯하네?...
つくばEXP(cephalexin)2015-10-04 12:32
[대전/세종 생활자] 세종이 커가는걸 '경계' 하는 분위기는 딱히 없는 듯하고. 윗분 말씀대로 그냥 충청도가 커가네유우 랄까. 세종이 장기(2030년)적으로 개발지구 50만/시계내 70만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만, 그걸 대전시민은 물론 세종시 공무원들도 장밎빛 망상의 하나로 생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안일함(?) 일 수도 있고.
つくばEXP(cephalexin)2015-10-04 12:41
북유성대로-세종로를 곧잘 자가운전하고 다니다보면 대전시 세종구인지, 세종시 유성구인지 햇갈리는 부분은 있어. 왕복 8~10차로 고규격국도가 RH에 60 정속해야 할 정도 상황이 종종 보이는거 보면 통행량은 적잖은데(수도권 사람들이 보기엔 별 감흥 없는 수준일 수 있다만) 방향성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음.
つくばEXP(cephalexin)2015-10-04 12:44
그나저나. 이미 세종도 운명은 빤히 보이지 않나. 덩치큰 기관들은 이미 다 입주들 했고, 대전 DTV보다 작은 월산산단 외에는 산업용지 개발 계획도 없어. 기관 이전하면서 다 자르고 대전서 다시 고용한다면 모를까 그런건 아니잖아. 아파트만 지금 지어놓은거 서너배 더 지을 부지들 뿐인데...
つくばEXP(cephalexin)2015-10-04 12:49
대전이 세종시 출범 이전까지 인구 1만명/1년 씩 증가해왔는데 세종시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오히려 1만명/1년씩 인구 감소 중. 주요 이유는 세종시의 신규주거지역이 환경도 좋으면서 대전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쌈. 아마도 세종시 예정지구 50만명 채울 때까지는(현재10만) 세종시로의 유출이 상당할 것으로 보임. 대전,청주,공주,천안이 주로 빨리는 도시이고 세종시 인구유입 광역자치단체 순위는 대전>>경기>서울>충남>충북>>경상>전라,강원 순이라고 함.
엠에스초보(14.50)2015-10-04 15:22
대전은 애초 대기업은 영업본문만 있고 대기업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없던 도시. 다만, 화학계열 대기업연구소는 좀 있는편. 충청지역 대기업은 주로 충남북부,청주로 몰려있음. 대전은 산업용지부족&토지고가로 대기업들이 대전 생각하다가도 인근지역으로 다 빠져나감. 다만, 최근 국방산업, 우주항공, 원자력 산업은 좀 발달&성장해가는 추세. 중소기업말고 신규기술벤쳐기업은 서울 다음으로 많다고 함. 이게 대전의 희망이라면 희망. 과학벨트는 본원이 대전엑스포 부지에 들어서서 대전의 작은 성장엔진이 될 수 있지만 기능지구인 신동,둔곡지구는 지리적으로 세종시와 더 가깝고 심지어 일정부분 청주접근성이 더 좋음. 그래서 주거지역이 혼재된 복합개발을 추진중인 듯 함.
엠에스초보(14.50)2015-10-04 15:33
대전이 과거 60~70년대 상업(도소매업,유통)으로 발달하다가 그 이후로는 연구단지,정부기관,군사로 발달해왔는데 앞으로는 기술벤쳐, 과학벨트, 국방,우주항공,원자력 산업의 연구개발 사업이 주요 성장엔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 생각에 충청지역 산업은 충남북 북부지역은 기업생산기지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는 추세이고 자체적 산업전략은 청주가 가장 앞서나가는 듯 함. 기존의 화학,전자(반도체)산업을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화장품,신재생에너지,항공,의료산업 등을 미래전략산업으로 꼽고 강력하게 추진 중. 대전은 기존에 가진 것이 많아서 그런가 다소 뜨뜨미지근하게 적극적이지 못한 느낌이고 청주는 거의 목숨걸고 강력추진하는 느낌. 특히 권트램은 이분야에서도 허송세월~ 제대로 하는게 없음.
파학의 성지로도 충분할거라 보는게 개인적 견해인데, 통일되도 파학의 성지 타이틀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
파학으로 먹고살기엔 머전의 규모가 너무 커 보임. 머구같은 경우는 머경팡역전철로 김천,구미 흡혈이라도 가능한데 머전은 피를 빨 도시조차 없는거 같더라고 ㅇㅇ 게다가 파학은 채소 머학교육을 필요로 함. 물론 카이스트를 다른곳으로 옮기는거 아니면 파학교육으로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듯
다만 산업시설 유치는 머구가 머전에 비해 유리해보임. 머구선 연선에 산업시설 유치하면 되니까
머전이 원래 파학 외에도 정부청사랑 근처에 군머 시설이 있어서 그거 빨로 살았던 부분도 있음 지금은 세종 계룡한테 주도권을 뺏기긴 했지만
그리고 여차하면 세종이 컸을 때 베드타운(지금도 반석동 쪽은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의 역할을 할 수도 있고
게다가 세종정부청사까지 생긴 지금 상황에서 머전은 군머시설 말고는 딱히 밀어붙일거라곤 파학말곤 없을걸?
하긴 거기 하기동 그쪽에 허허벌판이던데 베드타운 밀고가면 되겠네
파학이 별거 아닌거처럼 보이는데 한국이 나름 R&D 투자 존나 많이 하는 국가라서(GDP 대비 1위) 걱정 안해도 됨... 정부 출연 연구기금 머전으로 쏠리는게 상당함 ㅇㅇ
ㄴ 고학력자한테 요구되는 것이 파학이긴 하지 근데 당장 보더라도 중이온가속기를 대전 땅에 꼬라박는 공사를 하는 것을 보면 정부가 대전의 파학을 빼앗는 것이 쉽지는 않아보임.
카이스트나 각종 파학연구시설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지 않는한 머전이 흔들릴 일은 없겠구만
ㄴ 파학의 장점으로 대기업들의 인지도도 좋아서 국가산업단지도 추진중이니
오히려 머구가 취약성이 더 높았었지. 지금이야 그나마 근근히 산단이 어느 정도 돌아가는데 경공업 중심으로 성장한 곳이라 지금도 힘(생산성이나 자금력 등)이 딸리는 부분은 좀 감안해야 됨. 실제로 GRDP 내보면 머구가 지역 상업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낮은게 그 이유고...
차라리 머구는 지역 상업 중심 & 베드타운 같은 역할에 충실하는게 오히려 더 나을 판이고 팡주는... 기아차가 살아나기만을 바라야지 거쪽 동네는 머 그거 말곤 답이 음슴...
팡주는 담양 나주와 연합하는게 답일듯. 공항도 옮길생각 없으니 ㅋㅋ
실제로 대전인구 감소폭이 커짐. 사실상 상권들이 세종에 빨려가는 중
머전시청도 생각이 있다면 반석동, 하기동, 신성동 밀어주겠지...
장동은 자운머때문에 좀 힘들려나
세종에 빨려들어가는 중인데도 이 지역은 오히려 충청권 커진다고 좋아하는듯 역시 대전 양반님들 ;;
근데 머전은 사실 산업단지 유치할만한 공간도 없지않나? 끽해야 하기동 판암동 그쪽인데 하기동은 실상 고속도로도 있고 인근지역이 죄 주택가라서(노은택지지구나 신성동) 반발도 심할테니
상권 자체가 빨린다기보다는 출퇴근 편의성 때문에 빨리는 부분도 없진 않음... 지방에선 잘 나타나는 현상임. 서울 주변부는 상업(사무직 포함)쪽 통근자 중심이고 서울은 확실한 상업 중심이다보니 주변부에 통근자들 베드타운이 생기는데 지방은 공업 통근자 위주인데 문제는 주변부가 공업 중심이 되는 경우가 다수라서 중심도시가 오히려 상업중심지지만 베드타운이 되는 역통근이 발생하지. 머전도 비슷함. 정부 통근자 위주로 정착했다가 그 기관이 세종에 가니까 그냥 대전에 집두고 세종으로 출퇴근하면서 상업 활동은 대전에서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음.
머전은 사실 파학교육, 연구, 군사시설로 먹고살아야지. 정부청사는 세종시라는 괴물이 있고
59.18//그러면 오히려 머전 구도심이 살아날 가능성도...?
머구가 실제로 그런 케이스가 되어버렸고(구미랑 경산 쪽에 많이 빨림), 대충 머전도 그런 사례가 될 거 같긴 함
ㄴㄴ 머전 구도심은 답이 음슴 여기는 싹 다헤쳐야됨 머구처럼 중앙로 동성로 이런 상권이 확실하게 있는게 아니잖아
ㄴ 세종은 지금 서울처럼 베드타운화 되가는 면도 있음. 직장은 대전에 두고 거주지를 세종으로 이전한 사람들이 많아지고있음.
그러고보니 머전 머구 둘다 도청 소재지였다가 도청이 이사를 가는 케이스네. 단지 머전은 이미 이사를 갔고 머구는 곧 이사갈 예정이라는거 빼면
ㄴ 지금 세종에 대해서 말이 많긴한데 세종은 아직 뚜렷한 기업도 없어서 초반에 제대로 못 잡으면 그대로 대전 베드타운되서 실패작이 될 수도 있음.
머전 구도심은 활성화 해보겠다고 거대지붕 깔아놨더만ㅋㅋ 근데 솔직히 재개발보단 신도심 개발이 더 낫지않나. 머구도 동성로만 밀고가지말고 신도심 개발이 필요해보임
머전도 사실 뚜렷한 기업 없지 않나?
단지 머전은 기업은 없지만 파학교육원(카이스트)과 연구시설 밀집지역이라는게 있지만
카이스트로 먹고사는 것이 괜한 말은 아니지 근데 파학은 어떤 산업이든 기초가 되는 것이니 2차 산업보단 훨씬 안정적인듯
그리고 국가에서 머전 머덕연구단지 투자하는거 보면 쉽게 흔들릴것 같지도 않고
국가 출연연들의 90%가 대전에 있으니 오히려 효율성 따져서 안 옮길려 하겠지, 최근에는 국방신뢰성시험센터도 들어오니 조금 더 연명하지 않을까 싶음
뭐 국방신뢰성시험센터까지 들어가면 말다했네
혁신도시 세울때 대전 빠진이유가 이미 공공기관 충분히 있어서였음ㅋ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건 많이 부러워하지
R&D쪽 부가가치나 고용창출 별로라 생각하고있었는데 외부 시선은 좀 다른 듯하네?...
[대전/세종 생활자] 세종이 커가는걸 '경계' 하는 분위기는 딱히 없는 듯하고. 윗분 말씀대로 그냥 충청도가 커가네유우 랄까. 세종이 장기(2030년)적으로 개발지구 50만/시계내 70만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만, 그걸 대전시민은 물론 세종시 공무원들도 장밎빛 망상의 하나로 생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안일함(?) 일 수도 있고.
북유성대로-세종로를 곧잘 자가운전하고 다니다보면 대전시 세종구인지, 세종시 유성구인지 햇갈리는 부분은 있어. 왕복 8~10차로 고규격국도가 RH에 60 정속해야 할 정도 상황이 종종 보이는거 보면 통행량은 적잖은데(수도권 사람들이 보기엔 별 감흥 없는 수준일 수 있다만) 방향성이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음.
그나저나. 이미 세종도 운명은 빤히 보이지 않나. 덩치큰 기관들은 이미 다 입주들 했고, 대전 DTV보다 작은 월산산단 외에는 산업용지 개발 계획도 없어. 기관 이전하면서 다 자르고 대전서 다시 고용한다면 모를까 그런건 아니잖아. 아파트만 지금 지어놓은거 서너배 더 지을 부지들 뿐인데...
대전이 세종시 출범 이전까지 인구 1만명/1년 씩 증가해왔는데 세종시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오히려 1만명/1년씩 인구 감소 중. 주요 이유는 세종시의 신규주거지역이 환경도 좋으면서 대전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쌈. 아마도 세종시 예정지구 50만명 채울 때까지는(현재10만) 세종시로의 유출이 상당할 것으로 보임. 대전,청주,공주,천안이 주로 빨리는 도시이고 세종시 인구유입 광역자치단체 순위는 대전>>경기>서울>충남>충북>>경상>전라,강원 순이라고 함.
대전은 애초 대기업은 영업본문만 있고 대기업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없던 도시. 다만, 화학계열 대기업연구소는 좀 있는편. 충청지역 대기업은 주로 충남북부,청주로 몰려있음. 대전은 산업용지부족&토지고가로 대기업들이 대전 생각하다가도 인근지역으로 다 빠져나감. 다만, 최근 국방산업, 우주항공, 원자력 산업은 좀 발달&성장해가는 추세. 중소기업말고 신규기술벤쳐기업은 서울 다음으로 많다고 함. 이게 대전의 희망이라면 희망. 과학벨트는 본원이 대전엑스포 부지에 들어서서 대전의 작은 성장엔진이 될 수 있지만 기능지구인 신동,둔곡지구는 지리적으로 세종시와 더 가깝고 심지어 일정부분 청주접근성이 더 좋음. 그래서 주거지역이 혼재된 복합개발을 추진중인 듯 함.
대전이 과거 60~70년대 상업(도소매업,유통)으로 발달하다가 그 이후로는 연구단지,정부기관,군사로 발달해왔는데 앞으로는 기술벤쳐, 과학벨트, 국방,우주항공,원자력 산업의 연구개발 사업이 주요 성장엔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 생각에 충청지역 산업은 충남북 북부지역은 기업생산기지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는 추세이고 자체적 산업전략은 청주가 가장 앞서나가는 듯 함. 기존의 화학,전자(반도체)산업을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화장품,신재생에너지,항공,의료산업 등을 미래전략산업으로 꼽고 강력하게 추진 중. 대전은 기존에 가진 것이 많아서 그런가 다소 뜨뜨미지근하게 적극적이지 못한 느낌이고 청주는 거의 목숨걸고 강력추진하는 느낌. 특히 권트램은 이분야에서도 허송세월~ 제대로 하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