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게 애매한 저 거리를 역 촘촘하게 안짓고 광역급행으로 놓으면 저 세 도시간 교류가 훨씬 활발해질텐데
세종시건설때 저런 것들이 고려되지 않은 것들이 좀 아쉽다
문제는 예산이겠지...
충청권 광역철도가 예정대로 ~신탄진-매포-부강-내판-조치원-오송-(+강내)-청주=북청주(테크노폴리스)-오근장-청주공항 이라고 하면
(강내 추가는 내 개인적 바램임)
청주-세종선은
동남지구에서 시작해서 성안길 찍고 사창사거리, 터미널 거쳐서 강내, 오송, 조치원에서 빠져서 행복도시 6, 1생활권으로
세종-대전은
대전 1호선 연장해서 행복도시 3,2,1생활권으로
대전-청주는
신탄진에서 시작해서 분평동 쪽으로 진입, 성안길 찍고 오창으로
이상 망상이었습니다
돈있으면 뭔들못할까
ㄴㅇㄱㄹㅇ...현실은 신청사짓는돈도엄씀
시내버스들과 환승되고 터미널 갈 필요 없이 시내 곳곳에서 탈 수 있는.. 최소한의 배차 유지되는 광역버스라도 제대로 해야하는데 그런생각 없음 ㅉㅉ
철도이용율을 높이려면 부분적 이의가 있을지라도 본문처럼 선로를 개설하는게 가장 좋기는 한데, 세 도시가가 대량운송체계인 철도가 필요할 만큼 교류가 많다고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면이 많다고 봄. 그래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충청권광역철도를 우선 시도하는 듯하고 본문처럼 되려면 세종시가 목표대로 80만, 청주시가 110만, 대전시가 170만은 되어야 현실성이 있을텐데 과연 그날이 올지는 의문. 충청권 도시들은 별도의 독자적 인프라를 건설하기 보다는 기존의 전국적 인프라를 활용하는 경향이 큼. 대전-천안은 경부KTX&재래선, 경부고속도로를 주로 이용, 대전-청주는 경부고속도로&17;번국도, 대전-세종은 (구)1번국도, 청주-세종(조치원)은 36번국도 이용.
현재 계획을 봐도 대전-세종은 광역도로 3개노선 총합 왕복 18차로 도로연결만 계획되어있고 직접적 철도건설계획은 없음. 대전-청주는 기존대로 경부고속도로&17;번국도(왕복4차로) 이용에 32번 국도 확장(2->4차로) 정도이고, 세종-청주는 기존36번국도 4->6차로 확장, 세종~청주 4차로 신설 정도로만 계획되어 있음. 여기에 충청권광역철도 예타가 통과하면 구불구불 우회거리가 큰 기존 인프라 활용하는 정도가 됨. 글쓴이 대로 철로가 개설되면 좋겠지만 아마도 먼 훗날에 검토가 가능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철도분담율이 제법 되는 곳은 대전-천안이 유일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