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익스프레스의 선형을 나타낸 위성지도


왼쪽 위의 꼬부랑거리는 선만 새로 지은 것이고

그 외의 완만한 곡선은 기존의 키치너 선이다.





이 꼬부랑 연결선의 길이가 대략 3.3km정도라고 하는데





이것을 짓는데 1억 2,860만 캐나다 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이 값에 0을 4개 더 붙이면 건설비가 나오는데

대략 1천 146억 1167만 7천원 정도라고 한다.


그러니까 km당 약 347억원 정도를 사용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인 표값은 편도 27.5 캐나다 달러.





우리 돈으로 무려 2만 4,500원이나 된다.


게다가 얘네가 훨씬 더 사기적인 건 전 구간이

디젤동차만 굴러가는 복선 비전화 철도이기 때문.





반면에 우리의 공철은 건설비만 무려

4조 2천 184억원 즉, UP Express 대비 36.8배의

공사비용이 투입된 전 구간 복선전철 신선을





단돈 4,250원 즉, UP Express의 운임 대비

17.35%에 불과한 가격에도 서비스를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