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상 증액일 때는 재무 관계자(국가 사업이면 기재부)의 협의를 필수로 거쳐야 하게 되어있음.
그렇기 때문에 각종 사업비 관리 가이드라인들에도 통상적인 설계변경으로 인한 사업비 증액은 10% 이내로 하게 되어있고 그래서 다른 사업들도 10%로 엿바꿔 역 지어주겠다고 떠벌리고 다니지만 20%선까지 끌어다 당겨쓰는건 매우 이례적인 일임. 아제 사업 지연이나 기술적인 요인으로 인해 증액 요소가 더 생긴다면 타당성 재조사 선을 넘어버릴지도 모름.
어쨌든 사업비가 원안 대비 10% 이상 증액되는 만큼 기재부에서는 뿩휴를 할 수 있는 완전한 권한을 가지게 되므로 짠돌이 기재부가 혈세를 틀어막기를 바랄 수 밖에 없게 되었음.
행정 전공자 내지는 공무원이 아니므로 틀린 내용이 있을수도 있음.
선거철이라.. 그리고 연선 의원 중에 기재위 소속이 있던 걸로 기억함 ㅠㅠ
기재부 일에 기재위가 뭘한다고...
그럼 다행이구 뭐. 역 추가도 국회의원 한마디면 죽는 시늉도 하는 공무원들이라. (하긴 기재부는 거의 예외였던 걸로)
근데 흥덕 경유 시에 B/C 수치가 낮아진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을 텐데, 설령 B/C가 낮아진다 해도 AHP는 철도 음영지대에 역을 추가하는 거니 떨어질 래야 떨어질 수가 없거든.
정말? 그런데 근처에 호수도 있고 해서 공사가 쉽지 않아 비용이 좀 더 들어갈텐뎅..
b/c를 흥덕 없는걸로 낸거 보면 뻔하지. b는 좀 있을지 몰라도 거기 돌아간다고 들이는 c 가 얼마야. 거기다 흥덕지구 자체로 발생하는 b는 있어도 동탄 사람들 시간 낭비하느라 까이는 b도 생각해야 함
무안공항경유 반대할때처럼 기재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