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좀 알고나 지껄였으면 좋겠다.


그럼 경부선 여객열차도 천안급행때문에 평시 안양-수원, 출퇴근시 서울-수원구간은 110제한 걸겠냐?

중앙선은 전철이랑 여객열차가 같은 선로 써도 전철은 110밖에 못밟지만 잉마을하고 무궁화호는 150까지 쭉 밟고 잘 다닌다.

그런데 gtx열차 최속이 240이라고 ktx도 240으로 제한걸고 다닐거라는건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당연히 일단 ktx랑 gtx랑 안꼬이게 다이아 잘 짜고 gtx열차 뒤에 ktx열차가 오면 대피해서 ktx열차가 우선으로 갈수 있게 하고, 대피시킬수 없는 상황이면 그럴때 안전거리 유지를 위해 서행하는 거지 무슨 닥치고 240 감속이야 ㅋㅋ

평시 천안급행 안양-가디단 구간이 완행 추월을 못해서 기어간다지? 그렇지만 완행 뒤만 따라가야 한다고 해서 아예 그 구간의 선로 주행속도를 낮게 제한하는건 아니다.

타봤으면 알겠지만 처음 가디단이나 안양에서 출발할땐 풀스피드로 달리다가 중간에 서행하는걸 느낄거다. 처음엔 앞차랑 떨어져 있으니까 제 속도 내다가 앞차랑 가까워지면 속도 줄이는 거지.

보기 힘들지만 가끔 급행이 연착해서 완행하고 많이 벌어지면 안양이남 구간처럼 풀스피드로 쭉 달려서 9분컷 할때도 있어.

이렇게 앞차랑 붙었을때 서행하는거지 선로 공유하면 무조건 빠른차가 느린차에 맞춰 가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