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중앙 ~ 강남역이 33분 걸린다고 한다
사진 속 광화문 ~ 강남역 11분은
한강진 경유했을 때의 수치라고 볼때
동빙고 경유라면 한남, 후암 두 개는
안 선다고 쳐도 빨라야 15분 정도 걸릴테니
광교중앙 ~ 광화문이 승강장 - 승강장 기준으로도
50분 정도가 걸린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수원에서 서울과 비교적 가깝다는
북동쪽 외곽인 광교에서조차 사대문 접근시간이
이렇게 나와버리면 수원역으로 잇는 그 자체는
강남역 때문에라도 어떻게든 의미가 있겠지만
사대문 안쪽 도심 수요는 집에서 역까지 가는 시간
+ 역에서 회사가는 시간 + 예비시간 등등 합쳤을때
수원역쪽에서는 1호선이 평상시라면
도심갈때 신분당선이 메리트가 전혀 없음
그렇다고 화서 경유 호매실로 이으면 두 말할 필요없이
강남역마저도 버스가 무조건 유리할 것이므로
수성중사거리에서 호매실까지 신분당선은 공기수송 확정
수지, 분당 ~ 수원 수요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ㅋㅋ
이게 뭔 제목내용불일치소리냐 논점을 모르겠노
ㄴ 화서 경유 호매실이 최악인건 맞지만 수원역 간다고 승하차량이 그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는 않는다는 의미.
수원가면 수원 자체내 도시철도 기능도 같이 분담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아니냐? 반면 화서로 가면 서울가는기능밖에 못하는데 그마저도 글쓴이 말대로 광역전철로서의 메리트도 없으니 문제지. 그러면 수원가는게 훨씬 나은거지
ㄴ 문제는 분당선보다 더 밑으로 지어야할 신분당선 수원역 연장선의 공사비지. 동수원4, 남문, 수원역 쪽의 신분당선 수요가 '폭발적인 흥행'이라는 보장이 없으면 건설될 가능성이 매우 낮음.
ㄴㄴ수원시내간 이동할때 기본요금 2150원 짜리를 타는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수원시내(호매실-수원역, 수원역-광교)나 분당, 수지-수원역 수요는 다 잃는 거 공감, 그리고 요금문제는 미시적으로는 회수권 도입이나 이 구간만 정기권 요금을 내리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보고. 정상요금 자체를 내리면 환승시 배분받는 파이가 급속히 줄어드니 현 체제에선 좀 힘들다.
이히히히힝
이히히히힝
이히히히힝
화서로 가서 시내 수요 잡으려면 5-4번 버스 꼴 나겠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