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접근성이 불편해지면서 상권이 쇠퇴하거나 성장이 둔화되는 현상이 대전/광주 레벨 도시에서도 현실에 나타나지.
つくばEXP(cephalexin)2015-10-10 08:49
ㄴ그러니까 말이지 ㅇㅇ 광주는 심지어 지하철 깔아줬는데도 자가용 접근이 더 편한 신도심 때문에 구도심 자체가 죽어버림
ㅇㅇㅇ(223.33)2015-10-10 08:51
ㄴ대전은 지하철을 구도심 - 신도심 - 유성 연결 목적으로 만들었으니 이용객이 어느정도 나오는 것도 있음
ㅇㅇㅇ(223.33)2015-10-10 08:56
신/구도심 간 격차는 인위적인 시가지 조정이 가해진거라 사례로 들기 적절하지 않을 순 있고. 좀 더 명확한 증거들은 동시기 도심 내의 상권 간 비교 같은데서 찾을 수 있음. 가령 서대전 상권이 00년대 들어서 재도약하고(왕복 6차로→8차로) / 중교로가 장벽으로 중앙로 상권이 그 이남은 살아나지 않는 현상(왕복 4차로→2차로 & 보행자 친화형 도로) 등
つくばEXP(cephalexin)2015-10-10 09:00
요즘은 비디오가 아니고 블루레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울산 가보면 주차장 자리 존나없어서 빡친다
지방충(114.111)2015-10-10 09:53
트램론자들의 문제는 자동차든 지하철이든 버스든 BRT든 트램이든 사람이 지리적 이동 목적을 위해 선택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트램을 맨 상위개념으로 놓고 나머지를 하부구조로 재편하려는 사고방식에 있다고 봄. 자동차든 트램이든 사람이 이동편의를 증가시킨다면 둘 다 혹은 어느 한쪽을 추진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트램을 중심에 놓고 타교통수단의 편의에 대한 침해를 정당화시키는게 문제. 특히 대전처럼 대중교통음영지역이 많은 곳에서 주요교통로를 침해하며 제한적인 극히 일부 지역에만 트램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은 재고해야 함.
엠에스초보(14.50)2015-10-10 11:31
개인적으로 현재 추진중인 트램은 별도의 교통로를 확보하며 트램을 개설하는 위례신도시 이외에는 어렵다고 봄. 최근 수원트램노선도 예타통과의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우회하여 예타를 거치지 않을 수 있는 민자로 추진하겠다는 논의가 나온다고 함. 당연히 대전2호선 트램도 예타통과에 어려움이 있을 것임. 트램개설의 편의에서 침해되는 도로교통편의를 빼야하기 때문에 예타통과가 어려운 것. 대전트램의 모토는 "교통약자배려 & 친환경"을 들고 있는 듯한데, 교통약자를 배려하려면 차라리 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여 이동시간을 줄이고 버스배차를 늘려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는게 더 낫다고 봄. 덥고 추울때 대로 한가운데 정류장에서 매연 맡으며 오랫동안 기다리는게 오히려 고통을 줄것임.
엠에스초보(14.50)2015-10-10 11:39
교통약자배려라면 버스노선효율화 및 배차를 늘리고 대중교통음영지역 해소가 더 나을것임. 환경적으로도 무가선트램은 배터리사용으로 전기에너지 효율이 떨어짐으로써 자기부상열차나 전기동력의 타교통수단에 못미침. 오히려 환경을 생각한다면 자기부상열차를 해야 함. 또한 트램노선에 잔디를 심는다든가 할 경우 그 관리에 소요되는 에너지, 용수, 각종 화학약품, 노동력투입을 생각한다면 색깔만 녹색이 될 뿐이지 실제로는 흑색이 되는 것임. 현재 예타준비도 안하는 둥 말만 요란할 뿐 공무해태 수준에 있는 것 같은데 빨리 포기하고 방향전환을 하든가 2호선건설 연기를 하든가 해야함. 트램논쟁 너무 소모적임.
안봐도 블루레이 ㅋㅋㅋㅌ 근데 비추는 누구냐?
ㄴ아침부터 활동하는 트램뽕 주작기임 5분만에 비추 11개 돌리는
자가용 접근성이 불편해지면서 상권이 쇠퇴하거나 성장이 둔화되는 현상이 대전/광주 레벨 도시에서도 현실에 나타나지.
ㄴ그러니까 말이지 ㅇㅇ 광주는 심지어 지하철 깔아줬는데도 자가용 접근이 더 편한 신도심 때문에 구도심 자체가 죽어버림
ㄴ대전은 지하철을 구도심 - 신도심 - 유성 연결 목적으로 만들었으니 이용객이 어느정도 나오는 것도 있음
신/구도심 간 격차는 인위적인 시가지 조정이 가해진거라 사례로 들기 적절하지 않을 순 있고. 좀 더 명확한 증거들은 동시기 도심 내의 상권 간 비교 같은데서 찾을 수 있음. 가령 서대전 상권이 00년대 들어서 재도약하고(왕복 6차로→8차로) / 중교로가 장벽으로 중앙로 상권이 그 이남은 살아나지 않는 현상(왕복 4차로→2차로 & 보행자 친화형 도로) 등
요즘은 비디오가 아니고 블루레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울산 가보면 주차장 자리 존나없어서 빡친다
트램론자들의 문제는 자동차든 지하철이든 버스든 BRT든 트램이든 사람이 지리적 이동 목적을 위해 선택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망각하고 트램을 맨 상위개념으로 놓고 나머지를 하부구조로 재편하려는 사고방식에 있다고 봄. 자동차든 트램이든 사람이 이동편의를 증가시킨다면 둘 다 혹은 어느 한쪽을 추진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트램을 중심에 놓고 타교통수단의 편의에 대한 침해를 정당화시키는게 문제. 특히 대전처럼 대중교통음영지역이 많은 곳에서 주요교통로를 침해하며 제한적인 극히 일부 지역에만 트램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은 재고해야 함.
개인적으로 현재 추진중인 트램은 별도의 교통로를 확보하며 트램을 개설하는 위례신도시 이외에는 어렵다고 봄. 최근 수원트램노선도 예타통과의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우회하여 예타를 거치지 않을 수 있는 민자로 추진하겠다는 논의가 나온다고 함. 당연히 대전2호선 트램도 예타통과에 어려움이 있을 것임. 트램개설의 편의에서 침해되는 도로교통편의를 빼야하기 때문에 예타통과가 어려운 것. 대전트램의 모토는 "교통약자배려 & 친환경"을 들고 있는 듯한데, 교통약자를 배려하려면 차라리 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여 이동시간을 줄이고 버스배차를 늘려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주는게 더 낫다고 봄. 덥고 추울때 대로 한가운데 정류장에서 매연 맡으며 오랫동안 기다리는게 오히려 고통을 줄것임.
교통약자배려라면 버스노선효율화 및 배차를 늘리고 대중교통음영지역 해소가 더 나을것임. 환경적으로도 무가선트램은 배터리사용으로 전기에너지 효율이 떨어짐으로써 자기부상열차나 전기동력의 타교통수단에 못미침. 오히려 환경을 생각한다면 자기부상열차를 해야 함. 또한 트램노선에 잔디를 심는다든가 할 경우 그 관리에 소요되는 에너지, 용수, 각종 화학약품, 노동력투입을 생각한다면 색깔만 녹색이 될 뿐이지 실제로는 흑색이 되는 것임. 현재 예타준비도 안하는 둥 말만 요란할 뿐 공무해태 수준에 있는 것 같은데 빨리 포기하고 방향전환을 하든가 2호선건설 연기를 하든가 해야함. 트램논쟁 너무 소모적임.